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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동이 아니고 주례였습니다. 어떻게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중학교때 거기 잠깐 견학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방송을 다보진 못했으나 80년도에 당감동에 있었고 이후에 주례로 갔다고 검색됩니다.

주례가 주 악행의 무대였죠. ㅡㅡ;

세상에 알려진게 87년 원생 한명이 사망하고 35명이 탈출하면서 였다는데 금시초문이니. 원~ <br />
도대체 당시 언론과 어른들은 뭐했던가요? 하긴 학생운동으로 세상은 한참 어지러웠던 시기였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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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은 굶어 죽어갔고 더러운 일제 후손은 떵떵거리고 세 모녀는 삶을 버릴 수 밖에 없었고. 난그저 가슴이 아파 눈물만 흘리고 닥년은 멍청한 쇼만 벌리고 , 새 정치하겠다는 넘은 야합이나 배우고 희망을

이미 망해가는 중 입니다. 회복불가능할 만큼

아따 국민지지울 높은 민주당만 믿으랑께 ,,..

권력층의 비호가 없이는 일어날 수가 없는 거였죠. 그야말로 지옥입니다.

늦엇겟지만 지금이라도 이런놈 재심해서 사형 시키는 특별법이 통과가 되기를 바래봄니다ㅡ<br />
씁쓸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ㅡ

예전부터 계속 주례였습니다...70년대 부터 쭈~~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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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창문에서 보였거근요... 3km..정도 거리였습니다..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어 처벌되야 합니다. 정말로 공분을금할수없네요.........

당시 부산시장, 검찰, 경찰, 다까끼 마사오에서 부터 이어온 전대갈 물태우...군바리들....죄다 공범입니다.<br />
수사를 종결하라고 한 검찰고위층과 올림픽을 이유로 부랑인들도 아닌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끌고간 경찰과<br />
그런 행위를 하게끔 지시한 내무부장관...죄다 死대강에다 수장시켜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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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번 사건에 대한 당시 공범들의 추적수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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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나라는 국가재건술을 통해 <br />
친일종자들과 후손들의 그 재산 및 유산들, <br />
형제복지원, 도가니의 그 시설 연루범, <br />
염전 연루범등 국민 착취범들 한곳에 모아놓고 사형시켜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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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인륜적 중범죄인들에게 인권은 개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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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않고서는 이 나라 희망이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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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형제복지원 시절로 돌아가고싶어 환장한 51.6%의 병

양우창님 그런데 박정희 집권 논리가 그거였습니다 썩어빠진 사회를 청산하고자 혁명을 했다 뭐 그런거죠

그 다까끼 마시오도 그렇지만 그걸 추종한 넘들과 지금까지도 이 땅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당시의 추접한 <br />
작태를 서슴없이 자행하고도 뻔뻔스럽게 부를 축적하면서 살아있는 쓰레기들을 처단하지 못하는 정권 <br />
나부랭이들이 더 나쁜 놈들이고 더욱 더 한심스러울 뿐입니다...<br />
국민은 노예가 아니고 위정자들의 부속물이 아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