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새벽까지 겜만하는 백수폐인 느낌이 강하고<br />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 절대 고용하는 업주는 없겠죠.<br />
아무래도 우홍인님 말처럼 손자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는데<br />
지난 주 잠시 봤을때 할머니께서 그 알바생 대하는 태도가 조금 서먹하고 조심스러운걸로<br />
봐서 그건 또 아닌듯싶고...<br />
참 의문이네요.<br />
그 할머니도 대체 무슨 생각이신겐지....
확실히 술집은 알바생 중요합니다.<br />
작년에 근처 술집 알바생이 근처 여학생였는데 갓 새내기?....<br />
살짝 작은 키에도 얼굴이 작고 몸매가 좋아 원샷으로 보면 정말 좋은 몸매..<br />
거기에 보는순간 폭풍애정이 뿜어져나올만큼 이쁘고 귀여우면서 섹시하고 청순해보였는데<br />
(그렇게 이쁜 인간처자는 평생 살아오며 실물로 본 중에 아무리 못해도 3위안에 드는듯...)<br />
그 집 술집 그 학생 들어오고 북적
우리동네 애들은 일하기 싫어하는거 같기는 하지만, 착한애들 같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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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편의점 택배는 제가 다 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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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접수한후에 화면에 터치한후에요. 저울 앞으로 빼고 눌러서 무게달면 <br />
스티커 나와요..그거 붙이고 계산만 하면 되지요
저희 집 알바생은 나이 22. 키 167. 가슴은 좀 빈약하나 허리부터 엉덩라인이 가희 예술.<br />
인사성 붙힘성 가희예술. 토요일은 알바보러 오는 손님이 쏠쏠.<br />
친구들이 증말 용돈 주고 만나고 싶다는 멍멍이 소리 작렬. 친구들 도 이쁨.<br />
단점은 약간 4.5차원 ㅋㅋ<br />
알바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아는 고깃집은 알바 시금 1만원정도 주는데 애들 수준이 웬만한 바보다 이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