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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 줄에 그 사람의 생각과 사상이 다 나타납니다. 이 21세기의 밝은시대에 어디에 숨을 데가 있고 어느 곳에 감출 수가 있단 말입니까? 말과 글은 곧 그 사람 자체입니다. 정말로 조심하고 가려서 해야 합니다. 때늦게 후회해도 그때는 소용이 없습니다. 저의 댓글 달기의 어려움은 계속 됩니다.
P.S.와싸다 지식인 여러분께 자문을 구합니다. 댓글 잘 다는 명문학원은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