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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주셔야쥬 난데읍시 죄읍는 제이름은 외 거론을 하셨는지???
죄송해요. 술먹고 오타였습니다.<br /> 눈에 익숙한 이름이시라 정신이 없다보니...<br /> 오초만에 수정했는데 도 보시다니<br /> 죄송할 따름입니다.
머 굳이 죄송하실꺼까지야 없지만 정말 죄송하시다믄 찐빵하나정도 쏘신다면 사양은 않겠네유
인근님 몇일전 앙꼬없는 찐빵이란<br /> 글이 있었는데요.<br /> 이제 찐빵없는 앙꼬가 됐어요.<br /> 사진이 없더라니까요.<br /> 그거 보는것도 취미에 속하는 거린서요.
오초수정이 아니었네요.<br /> 다시 죄송할 따름입니다.<br /> 느낌이 이상해서 봤더니. 역시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