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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앙꼬 없는 찐빵이 더 좋은데요...*&&

전 주는데로 먹습니다

전 읎어서 몬묵습니다

그나마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희망을주는 아이쇼핑으로 그만이었는데...ㅋㅋ

전 찐빵 엄씨는 사라두<br />
앙꼬 엄씨는 못 삼뉘돠.....~.~!!

앙꼬등 찐빵이등 묵고 잡습니다.<br />
배고파,,<br />

찐빵얘기를 하셔서 들어왔습니다. ^^

ㄴ 찬석님과 찐빵을 묵으면서 진지하게 찐빵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익숙해져서 그런가, 저도 장터꽤나 들락거리며 눈팅했습니다만..없어도 별불편한줄 모르겠네요..<br />
업자들 안봐서 좋고..만약 사고싶은 오디오가 있다면 그냥 새거사려고 맘먹고있습니다..와싸다에서 <br />
안팔면 다른데서 사면되죠 뭐... 돈 있으면 쿠르베를 지를텐데...

딴데두 장터는 많습디다.<br />
여기서 원스톱 아이쇼핑하느니 <br />
여그저그 귀경다녀두 괜츈해유.<br />

생일빵으론 찜빵이 &#52573;홈뉘돠.<br />
최희준 하랍어님의<br />
"하숙생"이 떠 오름뉘돠.<br />
ㅠ.ㅠ<br />

장터 끊은지 5년은 넘은지라... (자게,자자만 출입하는 회원입니다. ㅎ)

ㄴ 돌땡이 울쉰과 찐빵을 묵으면서 찐빵얘기를 하면 찐빵이 식지 않을까요?!

답답한마음 먼저 이해가되지만.박용서니 이름을 당분간 안볼수있다에 의미가있는 개인입니다...

이번을 기화로 업자에대한 규정을 축소.규제에 엄한 잣대를 명시하는 장터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