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통령 선거를 했습니다.



전체표의 절반이하인 48%로.. 찍은 이유는 노무현자살과 당의쪼그라듬 문제였고...



투표완료전 저녁무렵 종료연락을 받고 집에 연락했습니다.

가뜩이나 문재인 찍는걸 탐탁챦아 하는 판에 당상태가 안좋은 것을 보고 아내가 기분 상할까 봐서요

물어보니 박근혜당선이라는 군요



궁금해서 당에 다시 문의 ... 당직자 왈 검수에 문제가 있어 전수 검사를 하였다고 하길래 그럼 문재인 외에는 당선에 문제 없냐고 하니 이번 선거가 끝이고 없다고 함 다음 선거는 5년후 가능하다 함

알았다하고 집에 가서 확인..그런데 투표함박스는 투표시 그대로 봉인 상태였음



다음날 다시 당직자와 통화...당직자왈 아! 완전 박근혜가 당선 되었군요....

그래서 왜 박근혜 당선 없다고 해놓고는, 박근혜가 당선될수 있냐고 물으니

잠시 말을 하지 않음 그러면서 도대체 알고 싶은것이 무어냐고 함

기가차고 화가나고 더이상 말해봐야 기분만 상할것 같아 알았다고 하고 끝남



지금도 민주당은 계속 당명 바뀌며 지속중인것으로 보임.





.

.

.

.

.



인성아 니가 단 댓글이 새누리 하고 똑같다고 조용히 타일러도 이해 못하것제?

내가 오늘 맥주1.8리터 한병 까고 와싸다회원들한테 폐끼치면서 몇줄 쓴다.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이렇게 하면 잣대가 다르제?

인정 못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