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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들의 웃긴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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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19: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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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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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들의 웃긴 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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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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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중도까기!
제가 "난 보수(수꼴지지자)다." 라고 하면 다들 웃으실겁니다.
제가 하는 말과 행동(안보이겠지만)이 보수지지자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아무리 제가 보수다 라고 해봐야, 믿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난 중도다." 라고 외치는 것들도,
그들의 말과 행동은 중도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린 안 믿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의 수꼴지지 이력을
[중도로서의 판단]이라고 우깁니다.
일베를 비호하면서도 중도라고 우기고,
수꼴을 지지하며 민주진보를 까대면서도 중도라고 우깁니다.
즉, 자신의 말과 행동을 자기만 모르는거죠.
참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
ps: 오늘의 종북좌파빨갱이(정치적 은유)의 발언
저도 천리안 독서토론 동호회에서 와이프(김일성 주체사상)를 만나서 결혼(충성을 맹세)했고요.
지금은 CAD사용(뭔가를 이용)해서 자동화제작(간첩질)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치적 은유입니다.
왜 저런 은유를 사용했는지는, 알아서 적용해보시면,
알아서 인정(이해)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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