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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 갈취 을신이 자꾸 저보고 뽐뿌했다고 하는데....
어딜봐서 이게 뽐뿌성 글인가요!!!!
오히려 을쉰의 덧글이 더 충동적이지 않나요?
전 오늘 억울해서 집에 갈때 블투 헤드폰으로 음악 들으며
위안을 해야 할 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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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넘은 그냥 넘어갔는데....
은색에 가죽은 정말 이쁘게 보이네요~
저거 구입하면 마눌님이 헤드폰 줄에 걸어서 목메달아 버릴건데...
우짜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