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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이씀꽈? 저처럼 지르고 밖에서 덜덜 떨고 지내시셔....ㅡ,.ㅜ^

가격이 인내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른게 문젭니다. ㅋㅋㅋ

이유가 없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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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서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정도?

ㄴ 근데 귀때기 폰 장사하실라구?...귀때기는 달랑 두갠데 왠 귀때기 폰이 많응겨?...

장바구니 담아놓고 대기중임다.

이종호님 많이 약해지셨네요. 그냥 그거 다 나주라하시지 ㅡ,.ㅡ

와이프가 헤드폰 왜자꾸 사냐고 타박을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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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사서 보여주면 좋은데? 딴건없어? 이럽니다.

333 을쉰을 대신해서 줄섭니다.^^

기정님...제가 달라구 해서 줄 잉간이 아닌걸 알기 땜시 아예 포기하는 겁니다...<br />
원래 선수(?)는 만만한 잉간한테 들러붙는 겁니다...ㅠ,.ㅜ^<br />
전에 그거 나주라 했다가 모래로 절 파묻어 버린다구 해씀돠...ㅡ,.ㅜ^ 아주 무선 잉간입니다...

역시 고수 이십니다.<br />
지피지기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br />
존경합니다.

저정도는 아니고 요근래 운동한다는 핑계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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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블루투스 이어셋을 트집잡기 시작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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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건 귀가 좀 아프군' 다른건 '이건 목걸이형이라 불편하군' 또 다른건 '이건 음량이 너무 작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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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계속 사고 있기는 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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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질이 중요한건 아니라 밀려오는 뽐뿌는 아닌데...앞으로 몇개 더 사야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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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리스트 중에 하나 달라고 하셨으면 착불로 보내드릴려고 했는데...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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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의사를 밝히셨음므로 없던일로 하겠습니다.

ㄴㄴ 사하라 모래를 죄다 공구리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철운님..ㅡ,.ㅜ^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허셔..

고용일님 마지막 문장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