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에 개설해둔 청약통장이 있습니다.
요게 이자가 3.3% 정도 된다더군요.
지금 은행에 예금이자 3% 넘는거 사실상 없습니다.
있다쳐도 이런 저런 조건을 붙여서 번거롭더군요.
그리고 거치기간도 어느정도 이상 되어야 하고요.
그래서 놀고 있던 청약통장에 예금을 해둘까 싶은데 나중에 불편할 일이 있을까요?
청약은 할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청약 통장을 청약에 쓰지않고 그냥 놔뒀다가 나중에 제가 돈이 필요할때 임의로 해지해도 상관없는거겠죠?
그렇다면 구지 따로 예금계좌를 만들 필요도 없고 이율도 높고 해서 유리할거 같은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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