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식약청에서도 황사기준에 통과? 된거라나 뭐라나 해서

사둔게 있는데



이건 단순한 천마스크가 아니라

주름이져서 3부분으로 나눠지고.3M이라고 글씨도 크게 써져있고

줄은 노란고무밴드에다가..유별나 보이고 불편해서 잘 안썼는데요



길에보면 보통 마스크처럼 생긴것도 많이 쓰더라고요.



가만 생각해보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ex)120일경우



반정도만 막아주는 단순한 보통 마스크를 써도..

미세먼지 농도 60은 먹고 60은 걸러준다고 볼때



그럭저럭 보통날 비슷하게 미세먼지를 먹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던데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