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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제아이들은..제가끝가지..제품에서....쿨럭..

때려주고 싶네요...

노동부에 신고하면 . 끝.

기사 내용 읽고 난후 잠시.....<br />
과연 살인이 그렇게 절대적으로 나쁜걸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구세군 기부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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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어려운 사람은 자기가 일시킨 알바인데..벼룩의 간을 떼어서 기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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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교회는 열심히 다닐거 같아요

저런것들 모아서 중국으로 수출할수 없나요

듕국사람 들으면 기분 몹시 나빠합니다 . 더 가까운 일본으로 보내야지요 ..

역쉬 <br />
'세상은 넓고 꼴통은 많다' <br />
는 여기 게시판을 봐도 그렇고 진짜 진리네요~

닭년이 군대 18개월공약 사기친후.논란에 군인월급 2배인상 사기치고 안되니까 못미치는금액 적립했다가 제대할때 지급하겠다로 회유(퇴직금명목 달래기속셈작전) 개지랄 꼬꼬댁해대는거랑 일맥상통...까라면까라하면 어쩌지못하는 명령체계의 군이 어찌하겠는지요.닭년의헛지랄에 속은 부모들움켜잡은 속끓는가슴.마음 이해되고도남지요..

예전에 직장생활 할때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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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저런 비슷한 논리였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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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월급 다 받아가면 흥청망청 다쓴다... 그러니 내가 모아줄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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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월급에서 10~20만원씩 떼서 적금 넣어놓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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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후에 너네한테 줄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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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인상도 "너네 돈필요하냐? 월급 많이 받아서 어따쓸래? 너네 쓸때 있나??"<br

노동으로 얻은 땀의 댓가를 지 멋대로 선한데 쓰겠다고 지랄을...<br />
기부를 해도 본인의 선택인 것을...<br />
저 젊은 친구 자존심이 많이 상했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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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좋은 분 참 많은데 <br />
저런 똘갱이들 때문에 저 젊은 친구 독하게 인생 살게 만드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