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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세식 단독주택으로 이사 하세효 ㅡ,.ㅡ;;<br />

제가 하는 방법은 똥싸는 중간에 물을 한번더 내리는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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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1번 내릴걸 2-3번 물을 내려주면 냄새도 덜나고...물도 잘 내려가더라구요...<br />

재호님 그거 좋은 방법이긴한데 첫 발사 부터 대물이 나오면 어쩌죠? <br />

아 맞다 푸세식... 경훈님 미워할거예요 -_-;<br />

연발로 쏘지말고 점사로 좀 부탁한다고 해보면 어떨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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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 운동을 조금...

저도 중간중간에 내리는데 냄새도 적고 막힌 적이 한번도 없네요.

땅콩을 많이 먹이면 되는데요. ^^'

네 진지하게 부탁좀 해봐야 겟습니다. <br />
정 안되면 똥쌀때 마누라 들여보내야죠..

변기에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를 하나 설치하세효~! ㅡ,.ㅡ;;<br />

그리고 차라리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1/3 컵씩 미리 아이에게 먹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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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이 조금 연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뭐 해독이니 그런것도 유행이고..

그리고 변기 수조안에 보면 물통의 수위를 조절하는 흰색 플라스틱 통이 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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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달린 철사를 좀 휘어서, 물이 좀더 많이 들어가도록 해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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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내릴때 수압이나 수량이 좀더 높아져서 덜 막힙니다. 뚫어뻥 비용보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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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값이 더 쌀테니 참고바람니다.

큰일은 되도록 학교에서 해결하라고 하세효 ~ ! ㅡ,.ㅡ;;

우리딸도 유치원때 정말 자기 팔뚝만한걸 싸가지고 나도 놀라고 조 쪼그만 몸에 저렇게 거대한게 두번다시 안나올거 같아 하도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겨놓았죠...ㅎㅎ<br />
뱀이 또아리튼거 같아요...ㅋㅋ

승수님 우리딸이 그 학교 입학하고 나서 학교에서 그러더랍니다.<br />
똥은 되도록 집에서 싸고오세요~ <br />

밥할때 들기름을 한 두수저 넣어야 겟어요..<br />

큰 바께쓰에 뜨끈한 온수를 한동이 가득 채워 두팔로 들고<br />
부으면서 동시에 변기스위치를 누르면<br />
아주 시~워언 하게 소ㅑ악 내려갑니다

프룬인가? 그 열매 갈아서 마시면 변비에 좋다던데....

변비인가요? 몰아서 싸긴하는데 너무 튼실하게 나와서 변비같진않아요..<br />
변비면 보통 토끼똥 이잖아요.. <br />
땅콩 프룬주스 올리브유 등등 참고하겟습니다. <br />
아직 변기 전문가는 안오셧나봅니다. 안쓰러워서 일단 큰똥도 잘 내려가는 변기를 먼저 물색해야겟습니다.<br />

저녁먹기전인데 ~우웩;;;

우리아들은날나다..그리쌉니다....ㅋㅋ

전 휴지를 많이써서 뚤어뻥을 사용하는데요 화장실 3번 갔다오면 두루마지휴지 다 씁니다^^ 뚤어뻥이 변기막힌데는 즉효약에요

울 5학년 딸도 그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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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튼튼한거라 생각하고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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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한적이 거의 없네요 ㅎ

저희집 초딩 아들도 싸고 나면 항상 막힙니다.. 그럴때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붓고 한참후 물내리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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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내려 가던데요...우리집하고 같아서 한참 웃었습니다...

아들은 맨날 설사해요... ㅜㅡ 오히려 아들이 더 안쓰러워요<br />

애들이 굵고 튼실한 똥을 잘 싸나봐요 그러니 학교에서 금분령을..<br />

딱딱한 변이 체내로 나오는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우리 누구 자식이 똥이 제일 굵은지 인증샷 올리기 할까요? 1등은 데논 블루투스 헤드폰<br />
이장님 협찬으로다가 -ㅜ;<br />

변비치료허세요 ㅎㅎ

설마해서 들어왔는데.. 증말이었네유.. ㅎㅎㅎ

과일 많이 받으셨다믄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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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에 과일과 야쿠르트 넣어서 갈아 멕이셔요.. ㅎㅎㅎ

변기가 불량일수도 있어요.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150&q_sq_board=2843338

변비인 것 같네요. 삼십년이상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그나이 딸래미들 굵기 장난아닙니다<br />
저도 한번 구경했었는데 왠 구렁이가 변기에서<br />
서식하는줄 알았다는...<br />
중학교 올라가믄 파이가 쭐어들겁니다<br />
화장지 한꺼번에 넣는지 살펴보세요<br />

딸들이 좀 그런편인가요. 우리집에도. ㅎㅎ.<br />
첨 에 한번나오면 바로 물내리라고 시켜놨습니다

변비는 아니고 그냥 굵은거예요... 들어가자마자 끝나는거 같던데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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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 건강한거 같아요..

변이아무리굵어도 싸는순간 변기통누리면 내려가요..<br />
울회사 외국인애들땜에 매일막히던것이 요령을갈쳐주니 싹없어졌습니다..<br />
참고하시길

이 일은 기뻐하실 일입니다.<br />
걱정하실 일이 아닙니다.<br />

으아아아앙 아직도 물이 안내려가요 ㅡㅜ<br />
변기 바꿔야겟어요 흑흑<br />
변기는 kelim 꺼고 ks 마크있어요 그동안 잘 쓰던거예요ㅜㅜ<br />

덩을 굵게 싸나 보네요. 저도 나름 쾌변남이라 자주 막히는데, 호주 왔더니 그런게 없네요. 즉 변기를 서양 것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제 딸내미 둘도 저 닮아서 쾌변아라 집사람이 정말 부러워 합니다. 앉고나서 10초 내 볼일 끝.

저도.. 딸내미 때문에 비슷한 경험이 많은데요.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변기 막혔을때는 큰 비닐로 공기 새어나가지 않게 변기를 테이프로 막고 물내리면 비닐이 부풀어오를때 손으로 눌러주면 즉빵이더군요..

1. 중간에 물을 내린다.<br />
2. 화장지를 같이 넣고 내리지 않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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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변기에 앉은 채로 물 내리면 온갖 세균덩어리가 엉덩이에.... 상당히 안 좋아요..

전 변을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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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변도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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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어요. 팔뚝입니다. 포탄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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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를 보는 편이고 <br />
아이도 가아끔 피를 볼정도로 굵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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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세요. 어쩌겠나요? 그냥 그런걸.<br />
대장 수술해서 줄여요? 갠찮아요. 피나는 것보다는 낫자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