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참조 바랍니다. 이건 청문회 감이 아닌가 싶네요~
간밤부터 좀전까지 억울한 누명에 대한 보상은 누구에게 받아야 하나요?
회사 법무팀 변호사에게 물어볼 예정입니다.
신필기
2014-03-19
14:13:14
ㄴ 어라 근데 전 아직 발송도 했는데 을쉰은 벌써 도착했나요? 이거 저보다 먼저 지른거 같은데요? 구입버튼 누지른 시간 알려주세요!!! [del]
신필기
2014-03-19
14:45:10
음... 대답을 안하는걸 보니 을쉰 수상합니다.
저보다 먼저 구입버튼을 누질렀는지 청문회를 해야 할듯 합니다!!! [del]
이종호
2014-03-19
14:51:29
ㄴ 음훼훼훼훼....팔랑귀 하면 저보다 더한 팔랑귀는 읎쓸껌돠....이미 아침에 고히루왁 필기님이 글올려서
염장질 할 때 이미 손꾸락이 결재를 누질렀슴돠....ㅡ,.ㅜ^
은색이 올라올 때 이미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그나저나 이거 아주 사운드가 쥑여줌돠....
시방 레플린의 존보냄이 제 귀대기를 두들겨 패대기를 치고 있슴돠... 쫌더 에이징이 되면 괴물이 될 것 같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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