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엔 데논 블루트스 헤드셋 ah-ncw500 구매 후 쇼킹~~!! 이런 부제로 대두를 하소연하지만
전 어제도 언급했듯 또 지르면 집에서 쫓겨날 줄 알아라 란 불호령을 내린 마님의 명을 거역하고
결국엔 손꾸락을 누질르고 말았습니다....ㅡ,.ㅜ^
아랜 물찡입니다.
아시다 시피 초조함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택배상자입니다...
암튼 와싸다그룹의 총알배송은 알아줘야 함돠....^^
안에 이런게 들어있었습니다. 전에 구입한 요다귀때기 폰처럼 박스가 웅장합니다..^^
겉껍딱을 벗기니 안에 데농로고가 음각된 케이스가 나오네요...박스값도 만만치 않을듯...
움화화화화....^^ 드뎌 정체를 들어낸 데농 불투(줄읎는) 귀때기 폰입니다.
때깔도 고급스럽지만 알미늄새시가 더 먹지구리 합니다..귀때기덮는 가죽은 람보르 데농가죽이라고...ㅡ,.ㅜ^
귀때기 덮는 곳이 옆으로 눕기도 하고 일자로도 서고 합니다..위 아래 조절도 되고..
컴퍼터블의 극치를 달립니다..(컴퍼터블이 뭐지?...ㅡ,.ㅜ^)
제가 찍었지만 증말 잘 찍은거 같습니다...일명 얼짱각도....
즌기를 넣구 충전을 하니깐 가운데 도너츠같이 생긴 곳에 쥐알만한 인디게이터가
좌, 우측에서 빨강불이 깜박이네요...나 지금 충전중이야.....
완충되고 불투가 연결되면 퍼렁불이 들어오네요...
대두(?)들을 위한 기어식 톱니바퀴 슬라이딩 조절부위입니다..스뎅으로 맹글었네요..
저두 대두에 속해서 최대한 늘렸는데도 지난번 요다폰처럼 8부능선 최상부가 닿네요..
글구, 데농 줄읎는 폰의 하이라이트 부분입니다..
오른쪽 충전줄 연결부위가 있는 쪽의 동그란 부분에 치차가 나있는데
이것을 돌리면 볼륨이 업! 다운!이 됩니다.
글구 가운데를 한번 누질르면 일시정지, 플레이
두번 누질르면 담곡으로 넘어가고 세번 누질르면 뒤로 빠꾸....
왼쪽의 동그란 부분 가운데를 누질르면 아이퐁에서 통화시 음을 쥑이는 버튼임돠.
암튼 최첨단 기술과 럭셔리 장식을 한 물건임에 틀림 없슴돠..^^
역시 손꾸락을 누질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쫌전에, 울 마님께 귀때기폰 샀다구 전화하니깐 그거 들구 집에서 나가라고 하네요...ㅡ,.ㅜ^
글구, 맛뵈기로 을매전 개밥고수님 한테 갔다가 기타보구 열받아서 지른겁니다..
10개들이 회원가로 저렴하게 샀슴돠...
개밥고수님이 하도 기타를 신주모시듯 을매나 아끼고 문지르고 닦았는지 내 기타를 보니 너무 안쓰러워
수년만에 먼지털고 닦고 줄갈아 끼워줬더니 환상적인(?) 사운드를 내주네요...ㅡ,.ㅜ^
참! 데농 줄읎는 폰의 사운드요?,,,,들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직임돠!
2상 자랑질 끗! ((할부금 워케 갚아야 하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