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유일하게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입니다. 의미하는 봐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몇명의 권력자들 앞에 국민은 그냥 소모품이라는 생각.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영화를 보는 시각도 달라지더군요.
영화 제작사가 미국이라서 미국의 시각으로 봐서 그렇죠머....<br /> <br /> 일본이 반딧불의 묘란 애니를 만든것처럼요....
저도 마지막 마지막 자막을 보곤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18 : 1000
농담 삼아 써먹던 그영화네요.<br /> <br /> 까만 호크를 내려라.. 밤중에 살살 내리면 그맛이 일품..
생명이 동일하다면 강도,살인자 생명도 소중한것이지요.<br /> 소말리아 내전으로 50만명(어린이,부녀자 포함)이 서로 같은 국민이 부족간에 학살과 인권유린을 하였으며<br /> 현재 진행형입니다. 아마 내전을 국제사회에서 그냥 놔두면 자멸을 할정도로 무모하고<br /> 어이없는 전쟁입니다. 누눈가가 말려줘야 하는데 UN중에서 미국 주도로 평화군 유지를<br />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전이라는 것이고 국제사회에서 개입을 해도 완전히 끝낼수가 없다는 거죠.이라크 처럼 말입니다.<br /> <br /> <br /> 결국 대다수 국가가 손대기 싫은거죠.<br /> <br /> <br />
외계인UFO에 바이러스 심어놓고 7월4일이 이제 전세계의 독립기념일이다라는 영화도 있었죠.<br /> <br /> 영화 재밌게 다 보고 마지막에 바지에 똥 싼 기분 들더군요.
지욱님 인디펜던스 데이 말씀하시는군요.<br /> <br /> 너무 허망한 결론이죠.인디펜던스 데이는 말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