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적 이라는 가수의 하늘을 달리다,,,라는 노래였습니다

워낙 유명한 가수이긴 하지만 긱스와 거위의 꿈 이라는 노래의 파장과

하늘을 달리다를 자세히 들어보니 가사도 코드도

타고 태어나는 사람은 따로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생각에..



허약한 내 영혼의 힘

날개를 달 수 있다면,,



저는 이 구절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사도

그 삼박자의 비트도,,,





취중에 주변 잡기

구구절절 까놓고 펼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한참을 쓰다가 다 지워버렸네요



대화하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고

그런 저런 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참 많은데,,,,



결국

발단이 된

이적의 그 노래에 관한 이야기만 하고서 자렵니다



그러고 보니

이름도 흔하게 사용하는 조합은 아니네요

이 적



정말 잘 만든 노래라고

들으면 들을 수록 생각이 됩니다



두근거렸지,,,하는 인트로의 스트로크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 제가 가끔 느끼는

하나님의 달란트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