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님을 서울 경희대병원 진료때문에모시러 갓슴니다...
잡수실 반찬을 집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와서 외부에서 기다리면서 마침 본가아파트 재활용 쓰레기버리는날이라 자동차 안의 쓰레기들을 분리수거를 한후 서울로 갓슴니다ㄴ도착해서 보니 폰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반찬 냉장고에 넣어둘때 내려논모양이다라고 생각햇죠. 본가도착해서 보니 폰이 안보임니다 벨소리도 진동으로 해두어서 들리지도 않터군요. 이잡듯 집안을 뒤져도 안보임니다 ㅜㅜ
동선을 생각하니 본가올라가기전에 폰을본 기억이 마지막이더군요...
그리고 움직인곳이 자동차와 쓰레기장 두군데라 자동차도 다 뒤져도 안나오더군요 결론은 쓰레기를 버리며 무의식중에 같이버렷거나 주머니에 두고 쓰레기를 버린게 아니라 주변 어딘가에 올려두고 버린걸로 판단됨니다 ㅜㅜ
마지막 희망으로
쓰레기장을 뒤져도 안나오네요 그도 그럴것이 버린지가 이미 5시간지난후라 그많은 양의 쓰레기들을 다보고싶어도 무의식에 버린거라면 전부 뒤집어서 찻겟스나 어딘가 올려두고 쓰레기를 버린걸로 결론을 스스로 내니 경비아저씨들이 또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을하니 차마 엎질 못하겟더군요. 쩝
현재는 세컨폰으로 구글 계정으로 백업을해서 사용중임니다
폰관리 잘합시다 아직 할부 안끝낫는데 ㅜㅜ
Ps안쓰는 폰 통신사 상관없이. 수거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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