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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정오]미인, 이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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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13: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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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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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정오]미인, 이백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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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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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B%B0%B1
怨情
美人捲珠簾
深坐嚬蛾眉
但見淚痕濕
不知心恨誰
李白
미인
주렴을
반쯤 걷고
그린 듯이
앉아 있다
아미를 찡그린다.
옥같은 볼을
적시는 이슬
누구를
원망하는 것일까
그림같다.
※ 출처: http://db.cyberseodang.or.kr/jt/vcontents/view.php?depth=cont&value=49063
이백시선을 읽다가 메모해 둔 것인데 원전은 생각이 안나는군요. 저의 오래된 다이어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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