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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영화계가 전체가 좌파로 장악되었다고 조중동에 칼럼이나 인터뷰로

영화인들을 욕하면서 몇 년째 그렇게 떠들더니 결국은 이럴려고 그랬나?



얼마전에도 인터넷 찌라시에 기고한 칼럼에서 "영화의 이미지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집단적 확정편향은 문화적 치매" '변호인'의 열광은 작게 보면 특정영화의

흥행 성공을 보여주지만 넓게는 우리 사회가 영화에 중독증상을 보이며 문화적

퇴행을 증명하는 사례라면서 악담을 퍼붓더니..



하여튼 저 떨거지들은 틈만 나면 자기들만 애국자인양 하면서 뒤로는 온갖

이권이란 이권은 다 챙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