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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해보면;;<br />
요즘같이 커뮤니티가 발전한 시대에 그 흔한 후기가 없다면 뭔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br />
글구 <br />
아이를 데리고 병원가셔서 정확한 성장판 검사를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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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말로<br />
그 약파는 업체에 1년 먹어서 1~2년 사이에 얼마이상 안크면 환불하는 조건이 있나 확인해봐야 할듯합니다.

제 빠지는 머리와 함께 키크는 약은 전세계를 정복(?) 할수도 있는 약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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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큰 딸도 키가 작아서 고민이었는데 여러 진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더군요. 고1이면 많이 늦은 것으로 압니다. <br />
병원진료 추천합니다.

그렇겠죠? 집사람은 혹해서 상담을 한번 했던데... 공식적인 후기가 검색되지 않는게 저도 믿음이 안가네요...<br />
댓글 감사합니다 ~

과연 가능성 없다는 말을 할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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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동차 연비 향상 시키는 장치 파는 업자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약먹는 중 1Cm라도 큰다면 그 약 덕분에 그나마 컸다고 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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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올 때 엑스레이 기계를 가져와야 성장판 검사를 할테니 버스형 검진차로 와야할 것 같습니다.

의견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각 접어야 겠습니다...역시 와싸다입니다.

하늘로 향하는 운동 시키세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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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때 컸어유 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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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농구하다 컷어유 ^^;;;;""<br />
그래봐야 175에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