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지는 Colin Scot의 Do The Dance Now Davey를 권해봅뉘다.<br />
<br />
http://youtu.be/vYnoUXXjErM

이남이의 울고시포라.....~.~!!

Bobby Vinton ... Mr. Lonely ^^

오셨군요 막골라 디제이~

미스터 돌 뎅이의<br />
키스로 봉한 편지.....~.~!! (바비 빈돌뎅이의)

와싸다에서 구입한 이승철 1+2집 리마스터링 음반이 좀 전에 도착해서, 지금 듣고 있는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간만에 들으니 좋네요.

Gravy Train=staircase to the day<br />
정윤선=엽서<br />
조경수=가버린사랑 등등.........

맷 몬로 walk away<br />
도로시 무어 misty blue<br />
잉글버트 험퍼딩크 the way it used to be<br />
오티스 레딩 these arms of mine

오~~~ 역쉬 이런글을 가끔 올려줘야 여기가 와싸다( 오됴커뮤니티 )란 걸 알게됩니다...ㅎㅎ<br />
주옥같은 곡명들 하나하나 적어놓겠습니다.^^

저는 제프 버클리의 할렐루야.....슬퍼요

Billie Holiday Gloomy sunday <br />
너무 우울한 노래인가요?

원모어타임....<br />
주여 .부처님 태백산 산신령님 나인생좀 ...<br />
누군진모르지만 올해 안되면 같이죽읍시다.

ㅎㅎㅎ 댓글 릴레이네요..... 중고등 시절에 좋아했던 리차드막스.. 잘 감상해보겠습니다.

Joanne Glasscock ...The Centaur ^^<br />
<br />
<br />

janet manchester~~ tomorrow's memories 분위기잡기엔 딱이죠~~

Van Morrison Madame George beside you<br />
Tom waits San Diego serenade,the heart of Saturday night,<br />
Rickie lee jones moon is made of gold<br />
Bobby blue bland I'm not ashamed to sing the blues

BEATLES-RAIN<br />
ㅠ.ㅠ

하나하나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br />
오늘따라 유난히 막걸리 맛이 좋군요^^ ㅎㅎ

전 같은 one more time인데... Laura Pausini가 부른곡을 추천합니다^^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br />
Sarah Mclachlan - Angel<br />
Chris De Burgh - Carry Me<br />
Skin On Skin - Sarah Connor<br />
Everybody Hurts - REM<br />
Jevetta Steele - Calling You<br />
India Arie - I Am Light<br />
비도 주룩주룩하고 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