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놔 둘째 쉑퀴 ㅠㅠ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4-03-17 17:53:30 |
|
|
|
|
제목 |
|
|
아놔 둘째 쉑퀴 ㅠㅠ |
글쓴이 |
|
|
이희정 [가입일자 : 2003-01-06] |
내용
|
|
5살난 둘째넘 어제 공작용 가위가지고 다니더니 형 수영수경줄 잘근잘근 잘라놔서 혼냈는데,
지금 보스 헤드폰 들으려고 봤더니, 줄 잘라놨네요 ㅠㅠ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마존서 구매할때 예비로 줄하나 더 샀는데 발송자가 달라 헤드폰줄 기다리다가 엄청 늦게 받았거든요
근데 이런 복선이 생길줄이야 ㅠㅠ
그거 안샀으면 진짜 한대 쥐어 박았을지도 몰라요 ㅋ
그나저나 또 뭘 잘랐놨을까 두려워 지네요. . ㄷㄷㄷ
아 이거 혹시 끊어진거 이을수 있을까요?
안그래도 선이 좀 길어 짧은거 하나 있음 싶었거든요 ㅡ.ㅡ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