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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있지요. DVD는 여전히 원소스에서 스펙을 떨어뜨려서 만들었습니다. 블루레이는 영상이든 음원이든 적어도 촬영, 녹음 당시의 정보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후에 녹음할 소스가 아니라면 과거의 모든 매체가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질 수가 없죠.

저는 dvd사이즈 자켓이라 사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br />
제 생각에는 처음이라 이런식으로 나오고 <br />
좀 지나면 고음질음원이라 LP사이즈 자켓으로도 발매되거나(희망사항입니다)<br />
다른 사이즈의 패키지로도 나올것 같아서요<br />
요즘 180G LP 몇장를 샀는데 12"자켓사이즈가 시디와는 비교할수가 없이 만족감을 주네요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파일 그대로를 담았다고 해유..<br />
문제는 이전에 발매된것들이 을매망큼 확보해 줄수 있느냐 거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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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HPFA 관심을 가져 보다.. 걍 CD를 업샘플링해서 듣는 정도에서 만족하기루 했어유...<br />

ㅎㅎ, 일단 샀습니다. <br />
아름다운 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패키징은 불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