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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맞을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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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14: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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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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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맞을뻔 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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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성 [가입일자 : 2001-11-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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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자주 오시는 손님과 닭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한곳에서 식사를 하시던 할아버지께서 손찌검 하시는 흉내를 내시면서 제가 있는곳으로 오시며 고함을 지르시네요.
니들이 다카끼 마사오 아니였으면 밥이라도 먹을수 있을것 같나....
그래서 저는 당연히 큰소리로..
어르신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ㅠ ㅠ
그랬더니 아버님께서 갑자기 음~ 음식이 맛있으니 내 또 옴세..라고 하시길래.
제가 친절히 아이고 아버님 꼭 안오셔도 됩니다..라고 말씀드리니..의아해하는 표정 지으시며 나가셨습니다.
투표 ..어려울것 같아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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