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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짜증 .. 반품색경<br />
졸나짜증 .. 제비아알<br />
욜나짜증 .. 말린나물

아침에 안서면 짜증나더군요~~

revel 스픽을 못 사셔서 짜증이 나시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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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지르시면 자연치유 됩니다. ^^

재호님....꼭 그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 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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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일님..설마 달리 보다 좋은 게 있을라구요??ㅎㄷㄷㄷㄷ

암뿌는 고치셨나요?<br />

달리보다 천배는 더 좋다는 소문이....ㄷㄷㄷㄷㄷ

두호님..수입 본사에 올린답니다..흑,흑,<br />
이번 수욜 시간나요?

ㄴ병일님이 또 소문에 약하시군요....^^

ㄴ ' 천배빨리달리 ' 말씀하시는거군요 ^^

일진님은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다 아시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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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짜증이란게, 내면의 욕구와 현실이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거죠. ㅋㅋㅋ

봄날은 괜히 짜증을 유발하는 계절 중 하나 아닌가요?

EU엄는 짜증이란 없습니다<br />
달거리 하시는군요<br />
ㅠ ㅠ

혹시 갱년기인감?<br />
아님 사춘기인가 싶으네요...^

달리를 앞에노쿠<br />
암프가 고장이면<br />
달거리 아니라도<br />
지대로 짜증나져....~.~!! (지 기분은 조은대)

나이를 머글수록<br />
앞에서 자빠지면<br />
와이리 재미난지....^.^!! (오리지날 뇐네심뽀)

천리먼길 비싼 돈 주고 부산까지 갔는데....ㅡ,.ㅜ^ 그것두 내가 조와하는 누드꼼장어를 먹으러 갔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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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난걸 앞에다 두고서도 무공의 달인처럼 내 눈앞에서 헐벗고 노릇노릇 잘익어 가던 누드꼼장어를<br />
전광석화처럼 해지워 버리든 워떤 등판때기 &#51011;어맞고 산다고 하든 잉간의 젓가락질을 바라볼 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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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짜증이란 짜증은 죄다 몰려오던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몸부림 치

짜증을 하루종일 달고 사는 저 같은 인간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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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제 37 나이가 되는데 몸은 뭔가 하나 쑥 빠진느낌이고.. 일도 하기싫어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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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의욕이 없네요..<br />

주항 교주님은 정말 도가 ..터..셨군요..ㅎㄷㄷㄷ<br />
종호님..그랑께 부산오면 누드 꼼장어 사준다니께 안 오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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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님.좋은 스피커 들어 왔는데 <br />
활기에 넘치셔야지요?

ㄴ 내 얌화 깜장 뿌리 빠워랑 보세숩삑까 안돌려 주는 1찐님...ㅡ,.ㅜ^ 걍 오도바이 퀵으로 보내셔...<br />
거그 가면 올라올 일이 더 걱정됨돠...지난번에두 행주가 되서 변사체처럼 기어 올라왔슴돠....ㅠ,.ㅜ^

ㄴ<br />
NO 패인 NO 개인도 모리다뉘.....~.~!!

ㄴ씰데&#51022;는데 낑길 생각 마시구 어여 내 마른나물과 황태구이 먹다 남긴거랑 오징어 귀때기나 <br />
보내시기 바람돠,

전 을쉰과같은 참을성도 없고 연륜도 짧아서 독한술에 담배&#47750;개피로 짜증날립니다..저에겐 효과 짱이에요<br />
그리고 가끔 넘들이 안다니는 산길 쓸쓸히 걷는거도 마음비우는데 좋더라구요. <br />

ㄴ 개여울님은 걍 그림이나 그리심이....ㅡ,.ㅜ^ 다시 노래를 시작하셔도 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