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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몸 관리를 특별히 잘해야 합니다.<br />
봄에 나는 나물 ,쑥 등을 많이 드세요...~

어떻게든 &#51922;겨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기훈님...~

모았다가 한번에 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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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주하면 큰일납니다. ^^

ㄴ 몰 모으고 몰 쏘신다는 얘기인지 <br />
뇐네들도 알기쉽게 좀 알려주시라능 . ^^

독감주사를 맞아서 그정도로 지나가는거래요. 독감이와서 몸에서 싸우는 중일테니 잘쉬시고 잘 드셔야합니다

ㄴㄴ 모이긴 모이나요? ㅜㅜ

ㄴ 모이긴 모이나요 ?? 모가 모인다는건지 ?? 당췌 몬 말씀들을 나누시는지 ?? ㅡㅡ,,

어허~~ 아직 짱짱한 30대가 엄살은.....^^

생애전환기 검사를 받아야 진정한 40대입니다. ㅡ.ㅡ;;

그래서 민방위도 40에 끝나죠..

독감 검사결과 독감은 아니라네요<br />
요새 그동안 넘 무심했던것 같아 좀 자주 사용했더니 그 부작용일까요?^^; 다시 가족 포지션으로 설정해야하나? ㅎㅎ

다 나으면 쫓겨나지 않게 잘 모셔야겠습니다 쫓겨나면 갈 곳이 없어요 ㅠㅠ

사람마다 다르긴하는데...저도 39에 고생이 많았네요...ㅠ.ㅠ<br />
몸에서 뭔가가 쫙 빠져나가는 느낌??<br />
운동열심히 하시고 이제부턴 슬슬 기본 비타민제 나 오메가같은 약제를 드셔야 합니다.

올해 40. 투잡으로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겠죠. ㅜㅜ 금요일 저녁 살짝 달고 있던 감기가 폭팔해서 제 발로 응급실 갔습니다. 열이39도 까지 오르고 장난아니게 아팠습니다. <br />
근데 마누라 애들 하테 감기 옮긴다고 처가로 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옵니다. ㅜㅜ<br />
아프다고 욕먹었습니다. ㅜ ㅜ . 지금도 출근 못하고 누워있습니다.

거시기를 주기적으로 해결(?) 해주어야 하는데 묵히고 쌓여 내부에서 부패(?)내지는 산패(?) 할 때<br />
종종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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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을 바라보면 그런거 &#51022;써도 정대루 그런 증상 생기지도 나타나지도 않슴돠...심지어 동작도 안함돠..

ㄴ 사둔 !! 동작안하는게 자랑은 아니지 마립뉘다 !! ( 6호선 환승역에서 돌뎅이가 )

ㄴ 내가 첨부터 그러진 않았슴돠...ㅡ,.ㅜ^ 세월엔 장사가 &#51022;씀돠...<br />
근데 그걸 잘 알고 몸으로 느끼는 잉가니 종 3 바까쑤 아줌니를.....

ㄴ 얼쉰! 제가 주기적으로 띄엄띄엄 쓰다 요새 좀 몰아서 썼더니 오히려 과해서 탈이 났나봅니다 역쉬 회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함다 ^^;

회춘은 이름에 '봄 춘'자가 들어가 있는 분을 만나야 성립되는 것 아닐까요?? ^^

60 노친네들도 득실거리는 곳에서 아직 40도 안 됐는데.. 뭔 나이 타령이래요? 흐흐..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