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까지 포함해서 인터커넥터가 16개군요. ㅡ.ㅡ
저렴한 오디오플러스, 네오텍, 후루텍이 섞여 있는데,
아무래도 인티와 북쉘프를 독립된 서브로 돌리려 합니다.
대충 이렇게 구성할 때 막선이 아니라면 저렴한 걸로 해도 케이블 값이 꽤 듭니다.
또한 좀 좋은 걸로 하게되면 5.1개를 맞추거나 셀렉터 In-Out을 같은 걸로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사족으로... 리시버 뒤에 십수개의 단자가 달린 것이 일반적인 요즘,
케이블의 차폐가 좋은 걸 써야한다는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