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대란 다 지나갈 무렵.. 아 이제 때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위기감에 호갱과 뽐뿌를 뒤져 활부원금 28만원 짜리 택시에 올라탔습니다... 지지난주 금요일 밤 내방후 서류작성하고 왔습니다 여직원분이 수욜날 에서 금요일 사이에 택배로 배송된다고 하여 조신하게 기다리는중..

월욜밤에 훨~~씬더 존 조건으로 떠ㅛ더군요 그래서 먼저 접수한곳에 아직 제것이 개통에 들어가지 않았다기에 문자로 더 좋은 조건과 즉시 개통이 되는 곳에 개통할꺼니 취소해주세요 하고 더 존곳에서 서류작업을 하고 씰 제대로 붙어 있는 새삥 기계를받아가지고 와씁니다 개통은 담날 지금쓰고 있는 기계가 kt가 끊어진후 30분 뒤에 개통된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