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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에 대한 언급이 없는 시민단체.. ???<br />
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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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논리는 진짜 왜 이러니~<br />
불 지른놈은 열렬히 지지하면서 <br />
불 끄지 못한 소방관은 탓하는 마인드~<br />
멋져 멋져~ ㅋㅋㅋㅋㅋㅋ

이미 게시판에서 충분히 근혜 바라기를 자처했음에도, 이제와 중도를 생각하는 것은, 사실 중도가 중도가 아니라는 반증이거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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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중도..? 독재자를 옹호하는 것이 중도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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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나왔던 핀란드 아가씨에게 한국 정당에 대히 물었더니 민주당은 중도이거나 우파 정당이고.. 자기네 나라에 새누리당 같은 당은 없다고 했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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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중도로 보이고 싶으신 모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중도는 아니십니다. 레드 컴플렉스에 찌들어 있는 나라이니 이해하죠.. 그렇지 않았으면 나찌 추종자들과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없다 생각

인성님 빠? 스토커? 아님,

허~~얼!

이동옥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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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80년대의 대학가 사상에 빠진 자칭 진보가 중도가 위선이라고 떠드는 만행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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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다 나온 핀란드 아가씨나 박노자 이야기 보다는 미국 아태차관보의 한반도 정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러시아에서 온 미수다 출연자 보다는 미쉘콴이 이번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심사에 대한 평가를 더 잘하는 것처럼..)

철지난 80년대의 사상에 아직도 그대로 빠져있다고 믿고 싶으신 것이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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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수다에 나온 따루라는 아가씨 이야기입니다. 미국 아태차관보의 이야기는 이해관계자의 이야기이고 그 아가씨는 이해관계자가 아닙니다. 어느 이야기를 더 귀담아들어야 하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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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도라구요.. 그럼 대체 오른쪽은 어떤 사람들인지요. 우리나라에 KKK단이나 스킨헤드라도 돌아다니고 있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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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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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이면서 이해관계자가 아닌 자의 말에 기초하여 판단할 문제인지 아니면 전문가면서 실당국자의 말에 기초하여 판단할 지는 각자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현 정권에 대한 다른 나라 사람들의 견해는 시진핑이나, 오바마, 푸틴, 영국여왕 등의 외교상 의전을 살펴 보면 알수 있다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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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님 유죄판결이 난 김대업-설훈의 행위에 의해서 그 당시 선거의 민주적 정당성이 훼손되었다고 보

젓문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br />
4대강 사업할때, 젓문가라는 놈들의 개소리가, 정권말기 다 드러났는데..<br />
하여간 피상적인 시선의 결과주의 <br />
젓문가가 젓같은 소리 했어도 젓문가니 따라야 한다는 젓같은 소리를...ㅋㅋㅋ

지들 편할때만 젓문가 지랄하고..<br />
그걸 반대하는 전문가의 말은 모조리 무시하는 행태..<br />
4대강만 해도 미쳤다, 소용없다. 해선 안된다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넘쳐났는데도..<br />
젓문가의 젓같은 소리 듣고, 진행하면서....젓문가의 말이다....라고 홍보하는..젓같은 새끼들.....ㅋㅋ

전문가이지만 이해당사자들 많죠.. 이해당사자가 본인이 전문가라고 객관적인 입당에서 이야기할까요..? 차 사고 났는데 사고원인 조사해서 누구 과실인지 밝히겠다고사고낸 상대방 친구인 차량사고 전문가가 오면 믿으시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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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상 의전요.. 외교상 의전으로 하는 인사를 이야기하시는 걸 보니 더 드릴 밀씀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앰프의 트랜지스터가 나갔는데, 꽃집 아가씨하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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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학 박사에 한국학 전임교수인 박노자 보다 고작 임기 몇년에 수시로 바뀌는 공무원인<br />
아태차관보가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안다고 장담 할 수 있을지?<br />
그러면 결국 누가 비전문가고 누가 전문가인지?<br />
게다가 아태차관보 그 놈들이야 철저하게 자국 입장에서 해석하고 발언하고 움직일텐데 <br />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할리가 절대없는게 당연한 일일테고 <br />
그리고 따루라는 그 아가씨가 우습게 보

박노자는 이해당사자로 분류될 수 있는 전문가가 이닌가?<br />
상대방 친구인 차량사고 전문가와 그에 동승한 어린 여대생에게 물어 보자는 거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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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에 대해서 자세히 좀 알아봐라. 어떻게 전임교수가 되었고, 그렇게 만들어 준 세력은 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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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이 프린스턴 박사를 받게 해준 그 세력에 대해서 좀 알아봐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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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머리 속에 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