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이후로 마지막회를 보며 " 아~~~ " 잘봤다....라고
감탄사를 내뱉은 미드^^
" 하우스 오브 카드 " 입니다.
케빈스페이시의 명연기와 이번에 에미 여우주연상 받은 여자주인공의 미친듯한
연기는 햐;;; 증말 끝내줬습니다.
내년에 시즌3가 예약 되어 있다니 기다려봐야죠....^^
그나저나 브레이킹배드는 올 봄에 하긴 하는건가요?...에휴;;;
왕좌의 게임이 보는것에 만족이라면 브레이킹배드 나 하우스오브카드는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감정이입이 압권인듯합니다.
증말 잘봤네요.
일전에 자막파일 구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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