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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폰이 그렁것도 따진담니까?<br />

저도 지방갓다가 오면서 밧데리가 떨어져서 <br />
비정품 케이블을 사서 해보니 충전이 안돼더군요 ㅜ.ㅜ <br />
이미 고속도로 진입해서 그거 환불받으러 갈수도없고 <br />
걍버린셈 치고 일산 컨시어지가서 정품 케이블 거금 2만5천원 주고 사서 차에 두고다닙니다

저는 비상용으로 3개가 있습니다

그거 접촉 불량입니다. 저도 자꾸 그러더니만 며칠전에는 아예 인식조차 안 되길래 새걸로 바꿔줬더니 아주 잘 됩니다. 물론 새로 산것도 비정품이죠.

저도 비정품 아이퐁 케이블 샀다가 죄다 다 버렸습니다...ㅡ,.ㅜ^

이거 가격차이가 10배정도 되죠.... 아니구나 <br />
애플 인증 받은게 10배고 애플 정품은 2만원대 20배 군요~

전 벨킨거 1개 그리고 인터넷에서 3개샀는데 정품이라고는 뜨지만 충전은 되던데용 ios7 버전부터 그런 메세지가 출몰합니다.ios6쓸대는 안그랬는데;;

벨킨제품이 그나마 가격도 적당하고 좋던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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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8~9불에 팔길래.. 차량용, 삼실용 사다가 쓰고 있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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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곳에서 쓸려고 몇천원짜리 B품을 샀는데 어떨땐 기기에서 정품 아니라고 문구가 뜨더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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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그냥 충전이나 데이터 잘되네요 ............사무실 차 내방 따로 두고 씁니다.

아이폰5는 비정품이라고 경고는 뜨지만 충전은 되고 아이폰5s비롯한 아미레, 아이패드 에어는 경고와 함께 충전도 안되더군요. 최근 나온 짭은 된다지만 결국 os에서 막을 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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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제품이 비싼 이유가... 도매가인가의 1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더라구요.<br />
전 미국에서 10불 내외로 인증 케이블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총 4개있네요

비인증 케이블 몇달 쓰면 다 맛 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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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비싸더라도 인증 케이블 살걸,,,, 벌써 3~4개 맛 갔습니다.

이마트에 애니클리어? 인증 케이블 그나마 정품이나 벨킨보다 조금 싼 게 있어서 하나 사다 쓰고 있습니다. 검정색도 있더군요.

미인증 케이블 망가진 것을 보니 안에 배선의 갯수가 틀리더군요...ㅡ,.ㅜ^ 그러니 데이터 전송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