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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재산권이 되어버렸습니다.<br /> 제 지인도 노란번호판 구입할때 800만원 주고 구입하셨습니다. 이미 구입한 사람은 자기가 살때 가격이 있다보니 그들의 불만도 많습니다. 자기도 어려운데 누군 공짜로 풀어주냐고... 누구도 나서서 그냥 풀기가 어려울 것 입니다.<br /> <br /> 오늘도 택배로 11개의 받고 2개를 보냈습니다. 저흰 4000원에 받고 3000원에 보냅니다만... 정말 어려운 직업인것을 항상 보면서 느낍니다. 한
한개에 600원 남는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