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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빤쭈 한번 잘 못 벗어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3-14 11:58:06
추천수 29
조회수   1,533

제목

그때 빤쭈 한번 잘 못 벗어서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그때 콩깍쥐가 잘 몬 씌여서



랑 一脈相通한 말 맞쥬?



그렇탐..



남자사람은



그때 빤쭈 한번 잘 못 벅겨서라고 해야 맞능건가효?











방금 라디오에서 그러능데



여자사람은 오븐이고

남자사람은 버너랍니다.



와싸다할방을쉰들 확 불사르지 마시고 불이 않보이도록

오래 오래 노릇노릇 궈 드세효??..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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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4-03-14 12:54:56
답글

불이 안보이는게 문제가 아이고 도통 물을 찾을수가 없다능 .. 뭘 먹어야 되는지 좀 알카주세요 ..

백경훈 2014-03-14 13:32:23
답글

ㄴ감자나 고구마 궈드심 댐니다.<br />

진성기 2014-03-14 13:51:33
답글

이제 물도 안나옵니까?<br />

김주항 2014-03-14 14:14:36
답글

평소 헤프게 물질을 했으면<br />
늙어 물 귀한줄 알게 될껌돠....~.~!!

김승수 2014-03-14 16:38:27
답글

ㄴ 통열하게 반성, 후회막급 .. 분말로 나오는 작금의 현실이 믿어지지 않씀돠. ㅡ,,ㅡ

백경훈 2014-03-14 17:48:44
답글

지하수 고갈된 을쉰들만 모이셔꾸나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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