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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어려운 말이네요 ^^

일진얼쉰. 딴건 몰라도 최소한 소크라테스한테는 혼나지 않으시겠는데요..^^

성일님...<br />
전 마눌한테 등짝만 안맞으면 됩니다...^

세상에는 2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답니다.<br />
사셍에 2가지 부류가 있다고 믿는 사람과 아닌 사람.

서울 소공동 L백화점쪽을 걷다보니 무인양품 '무지'MUJI 이러한 상표가 있더군요. 아무런 모양도 안 내는 것인데 실제로는 상표도 있고 광고도, 선전도 한다는 것이지요. 정확하게 뭘 의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눈에 띄더군요. 어쩌면 완벽한 무지無知도 알기만 한다면 꽤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인슈타인 본인을 두고 한 말은 아닐까요?

나중에 소크라테스 만나시면 손자국 있는지 등을 확인해보세요. ㅜㅜ

우주의 끝은 몰라두 저를 보시면<br />
어리석음의 끝은 볼수 있을 껌돠.....~.~!!

..햐..교주님은 저보단 낫군요....~

L L L L L 민재님 다음에 또 소공동 무인양품점을 걷게되면 연락주세요. 옆 건물에서 와싸딩 하고있으니까요. ^^

ㄴ 소공동 무인양품점 매일 감 매일 증심사줄껴?...ㅡ,.ㅜ^

L 종3까지 가실 수 있는 택시비 드림돠. 3=3=3=3=

ㄴ 내 이 잉간을 걍 확...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