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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상복을 입고 일하는 직업이라 청바지와 면티류를 즐겨입습니다.

그래서 봄맞이 의류를 구매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월상품 할인이 있더라구요.



뽐뿌에서 얻은 정보였어요.

그렇게 뽐뿌를 통하여 하프클럽에 연결되었는데 데니즌이라는 상표더군요.



무슨 상표지 알아보니 리바이스에서 만든 브랜드인데 2011년에 철수를 했다 하더라구요.

생산년도는 모르겠지만 일자 청바지 하나에 5천원 하더라구요.

면티와 집업티 그리고 티셔츠도 있는데 티셔츠는 90사이즈 밖에 없어서 못사고

청바지 4벌, 반팔 셔츠 2벌, 모자 1개, 집업티 1개 해서 4만5천원에 구매하여 오늘 받았는데 품질이 좋네요.



키 175에 몸무게 76 정도 나가는데 바지는 32, 상의 면티류는 100, 집업류는 105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재고라서 이쁜게 많은데 사이즈가 많이 없어요. 여성용도 있구요.



그래서 오늘 또 5만원어치 더 구매했습니다.



지금에서 더는 체형이 안변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많이 샀네요.



올해 내년 후년까지 충분히 버틸 의류를 구매하여 뿌듯한김에 정보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