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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종교적인 의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3-13 15:56:24
추천수 7
조회수   1,569

제목

그냥 종교적인 의문.

글쓴이

안성근 [가입일자 : 2002-03-19]
내용
1. 선악과를 애초에 만들지 않았으면 이렇게 복잡하게 살지 않았을텐데.



2. 왜 믿지도 않을 종교에 대해서 그렇게 욕을 하는지.



- 이건 잘못된건데 왜냐하면 찍지도 않을 어느당을 저도 욕하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걸 비판하는데 받아들이기가 참 힘들죠. 좋은 말도 세번 들으면 지겹다고 하지 않나요. 그래도 아마 계속 들어야 할겁니다. 하도 여기저기서 범죄를 많이도 저지르고 있으니까요.





3. 죽어서 지옥 가는게 아니고 사는게 지옥이지 않을까 합니다.



- 이건 상당히 위험 발상인데 잘못하면 이단이라고 매장될것 같거든요. 가끔식 현세가 천국으로 가지 못한 영혼들이 벌을 받는곳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성경을 읽으면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기고 하고 불교처럼 깨달아서 윤회를 벗어나는 거랑 비슷하기도 해서 조심스럽네요.



4. 만약 지금 다시 예수나 부처가 오시면 세상이 평화로워 질까?



- 전세계에 부처님과 예수님이 격주로 법회와 설교를 하시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 궁금해 지더군요. 스님들은 원래 홀로 수행하는 것이라 별 피해는 없을거고, 제일 심각한건 그동안 잘난체 하던 목사님들이 대거 실업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그동안 강조하던 모든 헌금이 필요없다고 하실테니까요.



5. 전 창세기에 나오는 말씀을 진동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이건 글로 설명하기 힘들고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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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nsung@gmail.com 2014-03-13 15:58:08
답글

2번 욕먹는 종교는...<br />
그들이 나를 찔러오기 때문이죠. <br />
포교라는 이름으로요. <br />
다른 종교는 포교를 하지 않는 만큼, 그렇게 욕먹지 않습니다.

이상규 2014-03-13 16:05:14
답글

개신교가 욕먹지 않는 방법은 천주교에 그 답이 있습니다.<br />
남을 부정하지 않고, 함께 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종호 2014-03-13 16:05:32
답글

탕면님 어제 잘 들어갔수?...

leeinsung@gmail.com 2014-03-13 16:05:33
답글

찍지 않는 당도.. 그들의 정책 때문에 내가 피곤하고, 힘들어지죠. <br />
즉, 내게 피해를 줍니다.

이관우 2014-03-13 16:06:21
답글

저도 종교를 믿지만 종교는 사람이 만든것 입니다<br />
사람이 만든것이니 오류들이 있지요 <br />
믿는 사람들은 다 자신이 믿는 신념으로 행동하는거고요<br />
그래도 없는것보다 있는게 났다고 믿습니다

이웅현 2014-03-13 16:18:35
답글

전직 기독교신자로서 의문들에 나름 답을..<br />
<br />
1.선악의 열매와 지혜로운 뱀 이야기:<br />
<br />
인류의 기억속에 열매와 뱀의 기억은 대단히 오래된것으로 추정됩니다.<br />
<br />
지금도 아프리카대륙내에 산재되어있는 전승이 하나 있습니다. 뱀이 지혜를 어린 인간의 조상들에게 전해주는 설화죠. 이 설화는 거의 1만년의 역사를 갖지 않았을까 추정됩니다. 기독교전래와 상관없이 그전에 아프리카중남부 부

이웅현 2014-03-13 16:19:20
답글

요약:<br />
1.선악과/뱀의 유혹 이야기는 고대전승의 혼합으로 유대설화로서 지어졌다.

이웅현 2014-03-13 16:23:24
답글

2.기독교라는 종교가 한국서 어떤 상황인지는 말이 필요없다봅니다.특히 기독교의 파생상품.각종 종말신흥들의 폐단에 전 주목하기도 합니다.<br />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서 자신들이 기존 부퍄한 기성교단의 피해자인양 연출하고 그에 비해 순수하고 신실한 신자들이라 어필하고 스스로 믿는 그들의 가정속에서 그들의 어린이들은 세뇌되고 강요된 고대종교적 인생을 사는 폭력을 당합니다. 교단의 믿음에 따라선 치료거부등으로 태어나자마자 죽거나(또는 거부를

이웅현 2014-03-13 16:28:31
답글

3.죽은 후의 지옥 이야기는 분명 성경에 나옵니다.<br />
<br />
그게 나오는 이유는 당시 유대인들의 내세믿음의 혼돈스런 상황때문입니다. 본래 유대인의 믿음은 사후구원같은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페르시아 시대 이후로 각종 신비주의 철학이 유대교내에 횡행하고 죽은이후의 아브라함의 품과 예의 저주받은 지옥의 개념이 실재 존재하게 되죠.<br />
<br />
복음서에 나오는 죽은후 아브라함에게도 간 거지 나사로와 불속에서 고통받는

이웅현 2014-03-13 16:34:14
답글

4.예수든 누구든 와서 기존의 개념들과 다른 이야기하면 고대와 똑같이 털리고 끝나리라 확신합니다.<br />
<br />
5.창세기는 분명 선사의 인간역사의 어떤 진실을 담고있다고 생각됩니다.<br />
<br />
대륙들이 분명 해수면에 더 잠식당하던 시기가 관측되고,(노아의 대홍수...그러나 그건 그냥 빙하기간격의 문제라 성경이 묘사하는 연대라든가 정황과는 완전 다른 것이고요) <br />
인간을 신에게 바치는일이 별로 이상하지 않

이웅현 2014-03-13 16:42:50
답글

특히 1의 문제는 인간이 직접 선악을 결정하면서(선악과..) 문제가 시작되었다..라는식의 개념을 그 유대인들의 구약이 제시하고 있어 재밌는 부분입니다. <br />
<br />
나름 설득력이 있어보이기도 하죠.물론 선악이란게 과연 절대화가 되는것인지에 대해선 그 기록 자체로 내적 모순을 일으키고 전지전능의 신이라는 존재가 선악과시스템에 대해선 철저히 무력하다는 모순 또한 우스꽝스럽기도 합니다. <br />
<br />
'복음주의'신학의

ym3899@hanmail.net 2014-03-13 17:12:01
답글

1. 선악과를 애초에 만들지 않았으면 이렇게 복잡하게 살지 않았을텐데. <br />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보통 창조주가 성과 악을 창조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창조 여섯 날 동안에 어디에도 악을 창조하였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창조주는 창조를 선한 징ㄹ서대로 아름답게 창조하셔는데, 창조주를 거역하고 무시하는 인간의 행위에서 악이 생겨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김용민 2014-03-13 17:31:24
답글

뱀은 원래 고대 근동지역과 그 영향을 받은 문화에서 모두 지혜의 상징이었으며<br />
의학의 상징으로 뱀이 나무를 감은 모습으로 현대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br />
<br />
천국과 지옥의 개념은 구약의 후기 개념입니다.<br />
원래 구약의 처음부터 있었던게 아니라 <br />
유태가 망하고 유태 회복 운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념입니다.<br />

이웅현 2014-03-13 17:38:48
답글

야훼가 악을 만든게 아닐까요? 글쎄..전 성경내용대로라면 야훼라는 자가 곧 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br />
<br />
인간의 하찮은 가전업체도 만들땐 하자없던 물건이 1년내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지는데 야훼는 자신이 만든 시스템속에서 모순이 벌어져도 책임이 없다는 논리는 어떻게 성립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그는 무능력자 아니면 악당이죠.

박상수 2014-03-13 17:47:17
답글

악은 만든것이 아니라<br />
천사가 하나님을 배신하여<br />
악이 생긴거 아닙니까????<br />
사탄이 사탄이아니라<br />
천사중에 하나님을 배신한 천사가 사탄

박헌규 2014-03-13 17:59:37
답글

구약에서는 모세에게 <br />
"야 내가 니네 유대민족 뒤를 책임지고 봐줄테니까 내게 절대 충성을 바쳐" <br />
해 놓고서는 돌판도 주고 홍해도 갈라주고 하면서 충실히 계약 이행을 해 줬는데 <br />
<br />
신약 이후로는 별 미친놈이 날 뛰고 해괴한 일들이 다 벌어져도 <br />
도움은 개뿔, 아무리 기도를 해도 코빼기도 안보이고 <br />
한다는 이야기가 그냥 참아라 그게 내 뜻이니라 <br />
너도 내 신도

안성근 2014-03-13 18:27:19
답글

여러 의견 감사드립니다. <br />
<br />
배울건 많은데 자꾸 술만 마시고 싶어지는 현실이네요.<br />

황준승 2014-03-13 18:58:50
답글

예수나 부처가 나타나더라도 사이비라며 무시당할 것 같아요<br />
도술을 부려서 가짜 목사들이나 땡중들을 응징 하지 않는 이상 예수든 부처든 쇠고랑 찰 것 같아요<br />

진현호 2014-03-13 19:25:57
답글

본문과는 좀 벗어나는 이야기지만 이웅현님 댓글을 보면 웅현님이 참 대단하다 싶은 생각이 종종듭니다.<br />
<br />
보통 관련업계 종사자나 본인의 전공 분야가 아니라면 저렇게 깊이 파고들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br />
<br />
아무튼 웅현님 댓글로 많은걸 배웁니다 ... ^^<br />

진현호 2014-03-13 19:27:47
답글

4번은 아마도 두 분 다 사이비로 몰려 맞아죽지 싶다는 ... ㅡ_ㅡ;;

김재용 2014-03-13 21:42:01
답글

제가 지식의 끈은 짧으나,, 검색은 열심히 합니다.. 관심이 많아서~~<br />
<br />
예전에,, 야훼가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br />
시리우스의 제 7 밀도의,, <br />
인간보다 진화된 존재이나, 심성이 우쫄대는 피조물로서의,, 신 이라는 자료를 찾았는 데,,<br />
<br />
또 다른 자료를 찾았어요..<br />
웅현님의,, 야훼라는 자 자체가... 악이 아닌가~

김재용 2014-03-13 21:51:45
답글

어둠의 세력을 움직이는 총 사령관(Supreme Commander)은<br />
“여호와(Jehovah)”로 알려진 존재란다. <br />
<br />
오리온 성단(Orion Cluster)을 대표하며, <br />
드라코니안(Drakonian)과 파충류 종족(Reptilian Race)을 대표한다고 보면 된단다. <br />
<br />
“여호와(Jehovah)”는 오리온 성단의 알른 항성(Stellar Aln of Orion C

황준승 2014-03-13 22:22:00
답글

판타지 무협소설 같네요

protectwater@hanmail.net 2014-03-13 23:07:30
답글

전 저런거 고민 안하는 무교 입니다.<br />
<br />
그냥 자연이 우주가 신이려니 합니다.<br />
<br />

이웅현 2014-03-13 23:23:47
답글

제 이야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br />
<br />
김재용님 올린내용은 그노시즘,즉 기원시대의 영지주의철학입니다. <br />
<br />
아시다시피 유대족 역사는 이민족들로부터의 점령과 추방등의 역사로 가득했죠.그런데 지들이 믿는신은 우주최강창조신이라는데 맨 그 꼬라지였다는거죠. <br />
<br />
그동안 유대교의 제사장들과 교사들은 유대족들이 율법을 제대로 지키지못하고 악해서 신의 은총이 너희에게 임하지 않은거다.

이웅현 2014-03-13 23:29:45
답글

위의 '영지주의복음' 이 존재했다는건 20세기가 되어 기존 패권파 기독교의 시달림속에 피신했을 영지주의교도들이 이집트 나그함마디에 숨겨놓은 이른바 '나그함마디 문서'들이 발견되면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습니다.<br />
<br />
'패권파'기독교란 1,2세기역사동안 구축된 기존의 신약성경들에 반영된 그 교파를 말하고요.<br />
<br />
사실 초기 기독교의 원류를 확정하는건 아직도 요원합니다.<br />
<br />
확실한건 이

이웅현 2014-03-13 23:48:51
답글

그리고 예수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야훼)가 구원한다.라는 뜻입니다. 호세아.여호수아.그거와 같은 이름입니다.<br />
<br />
평범한 유대이름입니다..즉 여호와(야훼)숭배자로 교육받았겠죠.그들의 주(아도나이)는 분명 여호와를 뜻하는것이 맞습니다.

김재용 2014-03-13 23:53:38
답글

그렇군요...<br />
갑자기, 오쇼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br />
<br />
베드로와 바울이........... 예수님의 복음을 망쳐 놓았다... 패권파 기독교 ^^<br />
<br />

김재용 2014-03-14 00:00:59
답글

전 ATONai 에서,, 아톤신을,, 아도나이로 알고 있었는 데.......... ??<br />
<br />
근원적 측면에서의 유일신으로서의 최초는.... <br />
기독교가 아니라 이집트의 아톤신으로 알고,,<br />
예수님의 하나님을,,, 아톤신에게서 찾아봤어요... 비슷해요 ?

이웅현 2014-03-14 00:12:47
답글

아톤에게서 아도나이가 유래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br />
<br />
그러나 아도나이는 언어학적으론 가나안의 샘어..아다드(주)의 변형에서 나왔을거라 생각하는게 현재로선 더 가능성높은 해석입니다. <br />
<br />
왜냐하면 유대족은 처음에 아다드(주)라 부르다가 후기에 아도나이(주)라 부른 언어추적흔적이 있거든요. <br />
아다드의 발음은 히브리어에서 아도흐드라고도 발음됩니다. <br />
<br />
그건 이집트기원

박용선 2014-03-14 01:55:05
답글

5. 전 창세기에 나오는 말씀을 진동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br />
<br />
- 이건 글로 설명하기 힘들고요 그냥 그렇다구요. <br />
<br />
===============================================<br />
<br />
^^ 맞습니다 ^^<br />
<br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우리에게 역사하십니다^^<br />
<br />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들은 변치않는 하나

이승태 2014-03-14 08:42:26
답글

이웅현님 대단하십니다...^o^

이승태 2014-03-14 08:45:22
답글

ㄴ 참, 저 표현은 비웃음이 아니라 감탄의 의미에요...

김재용 2014-03-14 09:54:06
답글

. 여호와가 외계인이라는 것은 어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고 현실이다.<br />
고고학적 유물인 수메르점토판 발굴로 외계인들이 지구에 왔다는 사실이 과학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br />
<br />
☞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V/21<br />
<br />
http://blog.naver.com/ljk2013/140204819577<br />
[본문스크랩] 여호와는 '외

김재용 2014-03-14 09:56:31
답글

프로이트는 또한 모세가 유대인들에게 가르쳐 준 종교 역시 <br />
<br />
이집트 종교의 하나인 아텐교(또는 아톤교)였다고 주장하지요. <br />
<br />
그는 히브리어 '아도나이(주님)'와 <br />
시리아의 신 '아도니스'의 어원을 '아텐(아톤)'으로 볼 수 있다는 점, <br />
<br />
할례의 풍습이 이집트에서 기원한 것이라는 점, <br />
<br />
아텐교가 우상숭배를 금기시하고<br />

이웅현 2014-03-14 10:35:56
답글

이승태님..저도 모태출신인지라..오히려 기독세계에 대한 의문만 더 늘게 된거랍니다..^^ <br />
<br />
그리고 김재용님께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야훼와 그의 아세라'가 새겨진 유물이 발견된적 있죠. 멍청한 낙서로 그려져있는 그거 유명합니다. 대체로 시리아/북이스라엘의 야훼신앙 스타일이 그런것인걸로 보입니다. 그 유물 연대는 좀더 후기에 해당하고요. 아세라라는건 수메르의 인안나로부터의 가나안지역 목신버전쯤 되는걸로 보입니다.

김재용 2014-03-14 10:36:21
답글

Amun (Amon, Amana, Ammon, Hammon, Amen) " 숨겨진 자 " <br />
<br />
원래 Khmun이나 테베의 지방신. 테베에서 행해진 유명한 Amun의 숭배제식이 <br />
이집트에서 큰 정치적 중요성을 띠고 일어나게 되었다. <br />
<br />
-------- Amen 의 오리진이,,,,,,,,,,<br />
이집트의 다신교로서, 우상숭배 비스끄리무리 한 것이고,,,,,,,,,

김재용 2014-03-14 10:48:27
답글

야웨신앙은 가나안 지역 전통의,, 천둥신 신앙이고 바람신 신앙 입니다.<br />
<br />
여기에 관심이 가네요.. 불교의 인드라신이 천둥과 벼락신이고,, <br />
드라비다의 태양신인 아수 Ra 신인 데~~~~~~

이웅현 2014-03-14 10:49:06
답글

모세이야기는 분명 이집트로부터의 어떤 기원을 가진것으로 보이지만..그걸 넘어 연게하여 이집트의 아톤신 뉴에이지 신비주의나..그외 신비주의 철학을 실체라 믿는건 현대인이 취할만한 일은 아니라 봅니다. <br />
<br />
고대 가나안은 이집트의 통치권역이었으니 이집트문화의 흔적이 가나안에 남아있는건 이상한 일도 아니죠.<br />
그건 그거고..그게 어떤 신비의 증거는 될수 없는 일 아닙니까. 전 전혀 신비는 커녕 허섭해 보이던데 물론

이웅현 2014-03-14 10:52:02
답글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비슷한 위도상의 문명들이 비슷한 양상을 띠는건 더더욱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특히 유라시아 대륙내에선 흔한 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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