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한 기종의 스피커를 쓰면서 앰프는 두번정도 바꿔 준적이 있습니다만
지방이라 제품 구입시 주로 잡지나 사용 총평 소리 성향등을 생각하여 구입후
제가 생각하는 방향의 소리성향에 맞춰 나가는 (무식한) 방법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앰프와 스피커의 매칭이 좋고 나쁨 보다는 앰프가
스피커를 컨트롤 하는 능력차이에 따른 소리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매칭 실패는 도대체 어떤 소리가 날때 이야기 할수 있는 건지 정확하지
않아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그 기준을 두시는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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