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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이기철님 질문글에서도 해답은 이미 나왔지만 새삼 일깨우게 되네요..

이거 일반 사건과 달리 공안 사건이라 간첩이 아닌 조사하는 국정원의 증거조작이라도 조작한놈은 국가보안법이 적용되어 최소 15년이상에서 무기징혁 형이라고 테레비에 어느 변호사가 그러더군요...ㅋㅋㅋ 언놈이 총대멜지 함 두고보자고요~

아주 악질이네요 <br />
있는걸 과장하는것도 아니고 좀 잘보일려고 <br />
남을 거의 죽여버릴려고 소설을 쓰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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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어도 계속 저러고 살면서 남에게 피해 주는 인생이겠지요 <br />
국가적인 개망신이고 저정도면 자살해야 될 처지일텐데.. <br />
저런것들은 자살도 안하더라고요..워낙에 양심없는 것들이라

이번일도 흐지부지 없어질거에요

자기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죄없는 사람 인생 하나는 날려버려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놈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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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옥불에 떨어져라

개만도 못한....분명 윗선의 지시가 있지 않았겠어요?...설 시장자리를 노리는 ....

박그네 -> 남재준의 지시로 조작 했다는데 500원이 아닌 5만원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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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강탈해준 댓통년 자리 분명 국정원으로 인해 &#51922;겨 날겁니다

국정원은 해체가 답

박그네가 국정원 셀프 개혁이라고 했죠. 주고 받는 공생관계이기 때문이죠. 언젠가 셀프빅엿으로 돌아 올 겁니다.

국정원은 해체가 답 2

저도 흐지부지에 한표 던집니다.

국정원에 대한 압박은 남재준에 대한 해임이 아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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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자 전원 밝혀내어 간첩 만들기에 통참한 모두를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라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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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아닌가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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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도와주겠지 , 설마 , 남재준 버티기 등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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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모양세는 처벌에 대한 강도가 약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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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정원장인 남재준이 모르고 있을리가 없네요. 아마 진두지휘해서 나서서 일을 벌인거 같은데,<br />
남재준이부터 해임하고 기소해야하네요. 이런 불법적인 조작 사건을 원장이 모르게 할 수가 없겠고,<br />
서류조작 댓가로 몇천이 나가고 여기저기 요원들이 동원되었을텐데 원장 모르게 할수있는 짓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