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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 RIup 이 최고라던데요<br />
아침저녁 탈모부위에 1미리씩만 바르면 6개월후부터 효과나타난데요

야한 생각 마니 하시믄 나처럼 댐니다 <br />
<br />
머리카락이 정글림임다 ㅡ,.ㅡ;;

프로페시아...처방받아서 드세요....<br />
나머지는 돈만나갑니다...<br />
좋다는 샴푸도 소용없습니다..

피부과 가셔서 약 드세요<br />
그게 가장 빠릅니다.<br />
제가 정말 안해 본것 없이 다 해봤습니다.

프로페시아 부작용 아시죠? 으흐흐. . .

경구약.과 미녹시딜 또는 마이녹실만이 효과 입증되었다는군요

퍼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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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키타사토”(北里)대학과. 일본 감귤(柑橘)연구소의 공동 연구에 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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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발표 된 바에 의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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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밀감(감길류 일체)의 껍질에는 다종류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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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밀감 껍질의 정유(精油)성분 “리모넨”에는. 남성“홀몬”에 의한 탈모를 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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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는 작 용이 있음을 알게

부작용 이랄것도 없습니다.<br />
아주 극히 일부 사람들만 보고 된 내용이구요<br />
제 주위에 탈모인들 대부분 약 먹는데 애도 낳고 잘 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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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종류도 유전자 힘 앞에선 무용지물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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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탈모 에는 프로페시아 만한것이 없습니다.<br />
아쉽지만 전두 탈모는 별로 효과가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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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머리 22년차 입니다 ㅠ,.ㅠ

머 자연의 섭리대루 그냥 삽니다만....<br />

↖ 아 ~~ 뽑아버리고 싶은 저 코털 .... ㅡ ,.,ㅡ

발모에는 가발과 머리 심는 것, 그리고 약으론 미녹시딜 성분(효과는 미미)하고 프로페시아 성분(제일 효과큼)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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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다 상술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미 꽤 많이 진행된 탈모에도 프로페시아 효과 있나요? ... -,.-?

프로페시아는 의료보험이 안되서 약값이 꽤 비싸다고 들었습니다.<br />
최소 3년은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br />
어떤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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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7~8년전부터 머리가 많이 빠져 고민입니다.

제가 3분의 1 이상 머리가 나간(속머리가 조명에서 훤히 보였습니다) 형님께 프로페시아<br />
권해드렸는데... 딱 1년안쪽으로 먹고 파마를 할정도로 풍성해 지셨습니다.<br />
효과 큽니다. 단 성욕이 조금 떨어지고 사정시 좀 약해집니다.<br />
물론 약을 끊으면 바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진단받고 사먹을려면 좀 비싸고 접립선 비대증으로<br />
주는 프로페시아를 4~5조각으로 쪼개서 먹는데 가격은 그게 쌉니다.<br />

적하수오 5개윌째 복용중입니다. <br />
법제 된걸로 물2리터에 20그람 넣어서 보리차처럼 끓여서 아침저녁으로 한잔씩. <br />
이미 빠진곳은 소용없고 아직 안빠진곳의 숱은 확실히 많아졌습니다.<br />
가짜 조심하시고 간에 이상없으면 추천합니다.

영훈님이 말씀하신 것은 프로스카 입니다.<br />
성분은 같지만 보험이 되고 쌉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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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로페시아 제가 지금 8년 정도 먹고 있는데<br />
아주 지극히 정상이며 오히려 성욕이 왕성하다 못해 넘칠 지경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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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모 모임도 나가곤 하는데<br />
부작용 겪는 분 한번도 못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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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돈 쓰지 마시고 피부과 가셔서 빨리 약드세요

아 그리고 프로스카는 전립선 환자용으로 나온것인데<br />
나눠 먹어야 하는 단점도 있고.. 처방전 받아 먹기도 힙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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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부과 가셔서 진단서 받아 프로페시아 드세요<br />
균일하게 잡수시는게 좋습니다. 값도 크게 차이 안납니다

프로페시아는 윗분들 의견과 이의 없고요 미녹시딜류를 선택하시려면 기왕이면 현대의 마이녹실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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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에선 가장 좋더군요

스티브 잡스도 어쩔 수 없었지요~

참고로 프로페시아 부작용인 성욕감퇴에 대한 임상논문을 본적이 있는데 가물하지만 2 ~30프로 정도의 감퇴가 있는것 처럼 보이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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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준은 달에 몇번 으로 판단했고 당연히 얼마나 줄었나가 관건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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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던건 회수가 줄어서 달에 평균 12회 이상이더라구요 줄은게 안 준 나보다 월등하여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페시아는 처방전이 만원에.. 약국마다 다르지만 한달치약값이 65,000~75,000원 정도로 많이 부담스럽지요. 또한 특정 호로몬차단제라 머리숱에 무감각해지는 나이까지 계속 먹어야하구요. <br />
약물특허가 풀린 지 오래 됐는데 프로페시아 복제약으로 모나드를 많이 사용하더군요.&#160;

약으로 먹으면...발기부전...ㅡ,.ㅡ 특히나 프로페시아...먹어본 사람 10중 9,10이 발기부전 경험...참고하십시요..

이상하네요 <br />
직접 먹고 있는 저도 그렇고 제 주위 에도 발기 부전이니 성욕 감퇴니 하는<br />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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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렵게 얘기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br />

프로스카 10년 복용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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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는 일단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가격부담이 크고요 <br />
프로스카는 45세이상(?) 이면 건강보험 적용이 되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br />
(45세 미만이면 편법으로 가능합니다;;;) <br />
게다가 프로스카는 1/5쪽씩 나눠서 먹기때문에 더더욱 부담없습니다 <br />
단, 번거롭죠 약 5조각이나 쪼개놓고 먹다보면 짜증날때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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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경력인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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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입니다 <br />
혹은 카피약도 포함되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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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샴푸, 뿌리는 약, 등등은 프로페시아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거나 없다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br />

프로페시아 보건소에서 처방전 뗄 수 있는데 더 저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