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걸 인제 아셨어요? ;;

이제 울마님과 딸내미한테 눈총이나 구박 안받고 삼디영화 볼 수 있게 되어씀돠<br />
<br />
파일이름을 잘못 적어서 <br />
마님과 딸래미 같이 볼거라고 틀었는 데<br />
삼디가 아니라 야동이 나와 버려랐 !!!<br />

암튼......추카드립니다....^^<br />
얼쉰께서 3D영화를 USB에 낑가서 보시는것도 모르고,<br />
엉뚱하게 곰플레이어 설정만 말씀드렸내요....ㅡ.ㅡ

3d로 문화영화보고싶습니다<br />
옛날점빵비디오가게도도 다없서지고요<br />
3d로제작된 문화블루레이는없나요?

ㄴ 모리슨 종일님^^ 괘않습니다....잉간이 살다보면 지릴때도 있고 쌀때도 있고 그런거죠 머....<br />
<br />
글구, 전 모리슨 종일님을 미워하면 안됨돠...은젠가 멕팬을 갈취해올 거니깐....ㅡ,.ㅜ^<br />
<br />
메뚜가...ㅡ,.ㅜ^ &#51022;쌔버린다...잉가나 알믄 진작에 걀촤줬어야쥐...<br />
<br />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그럴 일 &#51022;씀돠....글

아니...왜 난 안 기쁘지?????

저어... 3cm은 자로 재신 건가요?? 아니면 다른 신체 특정 부위를 이용해서 .....???

와 먼 소린지 전 모리지만 암튼 축하 드립니닿ㅎ

헉...그게 자로도 사용 가능한거네요...~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셨네요 !

단순한 문제일 줄 알았습니다.

스스로 금기어를 깨시는 을쉰<br />
<br />
3D도 모자라서 삼센찌까지....@@

와 먼 소린지 전 모리지만 암튼 축하 드립니닿ㅎver 2.0 <br />
<br />
* 은제나 밝고 명랑하신 을쉰...^^

알고잇엇는데 직접 터득하시라고. 안알려준 일인

을매 못가서 또 잊어버리실 겁니다...<br />
종이에 적어 놓으세요

내일이면 잊으시고 다시 자게에서 갈차달라고 읍소하신다에 3표.......

먼지 모르지만<br />
안되면 불량임뉘돠.<br />
ㅠ.ㅠ

금기어 셀프인증 <br />
본인의 죄를 좌시하지 마시고 없쇄버리셔야 ㅠ,.ㅜ^

삼센찌가 문제 였네요...^^<br />
문제 해결 축하드립니다.

와 먼 소린지 전 모리지만 암튼 축하 드립니닿ㅎ3 ^^

ㄴ(한 참 위입니다.) 석민님께서는 너무나 용감하십니다. 아니 이런 용기는 어디서 나오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자리가 자리이니만큼 제가 조금 자제하기로 하지요.(에헴3X번~~~) 어떻게 이리 돌직구도 묵직하게 던지시는지... (부러움을 담아)저는 잘 몬합니다. 그런데 슬로우 커브는 조오금---- 더언질 주울은 압니다. (느끼해서 죄송합니다. 표현하다보니 그랬습니다.죄송함을 배꼽인사 3배하겠습니다.) 느리게( lento), 느리게(lenteur

아니...왜 난 안 기쁘지?????

3 일 만 지나면<br />
잊어 멍는다에<br />
3 배 권 검뉘돠......~.~!!

싸비쑤가 무슨 말인지요? 정말 몰라서 여주어 봅니다...~~~~~~~~~~~~

저는 절대로 19금 발언을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한 신체부위는 검지 손가락 한마디입니다...

ㄴ 여의도 언저리 내 치실이랑 치간칫솔 안돌려 주는 석민님....ㅡ,.ㅜ^ 이미 엎어진 짜장면임돠...<br />
내 이 잉간을 걍 당장 쫓아가서리 치간칫솔에다 치약 뭍혀서리 구석구석 &#46386;아 버리든지.....ㅠ,.ㅠ^<br />
<br />
글구, 내가 금기어를 쓸 수 밖에 없었던 건 리얼리티를 살려서 현실감있게 이해하라는 심오한 뜻을 <br />
담아서 표현한 깊은 뜻을 잉간드리 악용내지는 오 남용을 하고 있으니....ㅡ,.

축하드립뉘다 ^^

ㄴㄴ 자폭하신거쥬? 그렇쥬? ㅋㅋㅋ

3D 티비도 없고 타이틀도 없고 이래서 지 관심밖이라. <br />
요즘 영화본지가 오래되어서 보세가 울고있어요.

ㄴ 그 보세 나주라...ㅡ,.ㅜ^ 아니 울집에 보관해주라....<br />
<br />
2:8 가르마를 철수세미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내 사전에 자폭이란 단어는 &#51022;씀돠...<br />
딴 잉간들이 울 선동님을 본받아야 하는데....ㅡ,.ㅜ^

ㄴ 돌뎅이도 감축드립니다 ^^ ( 진실임돠 )

ㄴ석민님의 댓글을 찬찬히 읽고 나서 다시 정독해 본 결과, 3어르신의 본문 내용과 또 3어르신의 댓글을 읽고 대조해보니 석민님의 반박 댓글이 지극히 타당합니다. 제가 괜한 오해를 했습니다. 석민님의 휘슬 인정합니다. 이에 사과의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br />
<br />
아마도 이것은 제가 우리의 속담 중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만 봐도 놀랜다" 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나꼼수가 강조하는 것 중에 "쫄지 말아야겠습

기뻐해 달라는 부탁이니 기뻐는 해 드리겠는데 ,<br />
도통 뭔 말쌈인지 감이 안와서리...&#52197;

민재님...ㅡ,.ㅜ^ 장문의 글을 쓰셨는데 결론은 석민님하고 민재님하구 저하구 도원결의(?)..아니다<br />
여의도 결의를 듕귁집에서 하자는 말씀이시죠?...ㅡ,.ㅜ^ 짜장면 말구 삼선짬뽕은 안되나요?...ㅡ,.ㅜ^<br />
<br />
태규님....ㅡ,.ㅜ^ 엄청 고도의 난이도를 요하는 숙성(?)된 잉간만이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ㅠ,.ㅜ^<br />
저두 해놓구서 무신 일을 했는지도 모림돠...ㅠ,.ㅠ^

경하드립니당!!!!!

영호님^^ 쓰엥유입니다...

<br />
<br />
오랫만에 들렀다가 반가운 분의 용감한 글을 읽고 적습니다. <br />
<br />
스스로 원리와 해법을 터득하는 디지털 시대의 첨병이십니다. <br />
축하 드리며, 그러나 스스로 인정하셨지만 여전히 놀림감이 되는 세태의 아픔을 느낍니다. <br />
하여, 디지털 시대을 정면 돌파 하시는 용기를 새기면서 '3cm'에 해당하는 전통 도량형 표기에서 아호를 골라 선사합니다. <br />
<br />
한

어익후^^ 나으 정신적 지주이신 환규님께서 이렇게 손수 저의 아호(?) 까정 맹글어 주시고...ㅡ,.ㅜ^<br />
근데 어찌되었던 특정 금기숫자가 두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선 .....ㅠ,.ㅜ^<br />
<br />
제가 그동안 갚아야 할 종로 빈대떡과 막꺌리를 아직껏 못 갚고 있습니다....ㅠ,.ㅜ^ 은제 함 윤허를 해주심이.<br />
서부역 뒷쪽 칼국시집도 가보고 해야 하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