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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목탁들고 타세요...<br /> <br /> 그리고 끌때까지 두드리세요
왕짜증나겠네요
똘아이네요~시운수과에 고발하세요~
찬송가 대신 그레고리안 성가를 틀어달라고 하세요.
네...개인 취향이라 생각하려해도...계속 신경쓰였던 것은 사실이네요.
목탁 두드리면 더 열심히 틀 것 같아요<br /> 아마 붙잡혀서 전도 당할지도...
공원이나 산에서 수십명이 부르는 경우도 많아요.<br /> 날씨가 좀더 따뜻해지면 시작될듯. ㅜㅜ
장가계 여행중에 교인들 50여명이 떼를 지어 노래 부르면서 산행을 하더군요.<br /> <br /> 차라리 영어로 부르던가, 한국 사람 망신 다 시키더군요.. ㅠㅠ
그런 건 항의하셔야죠.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나이다." 알게 해줘야 합니다.
저라면 그냥 그려려니합니다.. 그런데 왠지 기분이 안좋은날엔 한마디 라도 했을거같네요
원래 떼로 다니면 없던 용기 ? 만용도 막 생기지요 특히 기독교인들 떼로 다니면 말릴 사람없습니다<br /> 시도 때도 없이 할렐루야에 .. 찬송에 ... <br />
저런 힘드셨겠군요<br /> 저런 유난 스런 인간들이 좀 많죠<br /> 부산역 가니 신천지 전단지가 꽤 많았어요
장거리버스가 아니라 다행이군요.....^^ 신천지는 방송에서 그렇게 드러났는데도 여전한가보군요....
꺼달라고 요청하세요.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꺼달라고 요청하세요. 개인 승용차도 아니고, 그게 뭔 짓이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