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 하면서 리시버와 스피커 전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합니다..



무엇을 선택해야 될지 요즘 심히 고민중...



일단 스피커는 PSB 이미지 5T,와피 다이아 몬드 8.4,와피 XR-5000 등을 사정거리 안



에 두고 있습니다..이미지 5T와 와피 8.4는 익히 들어 잘알고 있으나 와피



XR-5000에 관한 내용은 찾기 힘드네요..



일단 뽀대에 끌려 XR-5000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입니다...



영화를 많이 보구요..음악은 락이나 팝 가요 취향입니다..



그리고 이사가려는 곳이 좁지만 무리해서라도 7.1이나 8.1로 꾸미려고 합니다..



리시버는 인켈 963이나 데논 2803, 야마하 AZ-2중 고르려고 하구요..(디스플레이는



산요 Z1 프로젝터 쓰고 있습니다..)



스피커쪽에 투자가 많이 되니 일단 가격면에서 유리한 963을 생각중이구요..



지금 시점에서 963 선택 괜찮을까요?...



전부터 생각하던건 AZ-2인데...오프라인에서 현재 AZ-2는 어느선까지 거래가 되고있는



지요?..전에 와싸다 이벤트에 AZ-2올라왔을때 놓친게 후회되네요..



여하간 와피 XR-5000의 성능이 어떤지..스피커와 리시버 선택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7.1로 구성 할때 리어쪽을 전부 바이폴라로 구성 하는 THX Sorround



EX 7.1 구성과 리어백 두개를 모노폴로 구성 하는 THX ULTRA2 7.1구성중 어느방법이



좁은 방에서 음의 연결이 부드러울까요??



두서없이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그만큼 지금 고민에 고민중이므로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