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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분양가를 확인 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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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렇지요가 하나 더 짓고 있구요. 횬다이도 거의 다 지어가고 아카보 도 올라가고 있구요. 미금에도 횬다이가 또 짓는 중.<br />
원래도 대형이 3개나 있던 동네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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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입지가 좋으니 월세가 내려가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건설사가 주장하듯이 월세가 오를수는 없어요.<br />
강남까지 15분이란게 장점이자 단점이거든요.. 교대나 남부 터미널 오피스텔

오피스텔은 일단 취득세가 좀 비싸구요..<br />
월세는 분양회사에서 말하는거 듣지 마시고... 주변 시세를 알아보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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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늘어나긴 하는데.. 실제로 그만큼 월세 감당하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를 예상해봐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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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소득으로 잡히게 되는데.. 이게 또 세금 뿐만아니라 국민연금 의료보험등에 영향을 <br />
주는지 등등 실익이 얼마나 될지를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분양사무실 직원의 감언이설은 귀담아듣지마세요.. 누구에게나 공개된 정보를가지고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을 얻을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서울시내 오피스텔 수익률이 6%대이며 이는 공실은 제외한 통계이니 실제수익률은 더욱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피스텔 끝났습니다<br />
차라리 지방에 당이 낫구요<br />
가장 안전한것은 현금화 해서 안전한 은행에 나누어 보관해두는게 제일입니다<br />
적어도 박근혜 정부와 다음정부 초반까지는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나중에 노년에 세라도 받아서 살아볼까하는 작은 맘이 있었지만... 그냥 살렵니다~~ 21평이 2.4억에 2년간 1천에 120만원 임대보증 조건이더군요...

아.. 21평이 2.4억이었네요.. 실평수 10평 조금 넘습니다. <br />
혼자 살면 넓고, 자취생 둘이 살면 적당해요.. 부부는 거기 못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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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년 후에 누가 120내고 들어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기껏 80정도 받을거라 봅니다. 4프로 수익인데다가, 수리비도 간간히 들구요. 세금도 내셔야죠..<br />
지금 정자역앞의 19평이 월세 70이에요. 새 오피스텔이 더 좋긴 하지만, 입지는 기존 오피가 더

월세 보증은 자기돈 목돈넣고 월세로 나누어 받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ㆍ120만원 1년 보증이면 1440 인데 분양가에 그만큼 더받고 다시 나누어 돌려주는 거라 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남도 120 못 받아요 정자동 80도 빈방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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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위에 정자동 이라하는데 그래도 그냥 수도권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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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수익은 %도 있지만 신경쓸게 너무 많아요 뭐 예전처럼 많은 수익나느것도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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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광교가 이제 매물 나오기 시작합니다 분당 지하철 말고 자가용 족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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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고속 광교가 더 좋습니다 저 역시 광교쪽 방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