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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님 글 보고 속이 뒤집힌 건 첨이네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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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면상 보기 싫어서 오됴질 중인데.. ㅠㅠ

모자이크 해야겠군요....ㅎㅎ

표정변화도 없고 그냥 읽는거죠 뭐 자기 생각이 있음 표정도 있어야 되는데 그냥 머리비우고 읽는데야 뭐 ㆍㆍㆍ

그르게요 짐 저녁먹을 시간인데요ㅠ_ㅠ

저런 벼엉신이 나라를 절단내고 있어도 어쩌지 못하는 전 더 벼엉신 같습니다 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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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대한민국 입니다

우왕... 감솨 함돠 ^^

너무 무관심해 보이는 일반시민을 보면 힘이드네요 ㅠㅜ 무관심 함을 느낀다는 것이 ~~

닭대가리 뽑아놓고 좋다고 박수치는 나라는? ㅋ ㅋ

빨게이들도 먹을 생각 접은지 아린지라우...먹자도 못할뿐더러 먹어봤자 감당도 못하고...^^

닭이 지가 거기서 무슨말 했는지나 기억이나 할까요?<br />
난 아니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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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게 권력까지 쥐었으니~ 예효~

여담으로 지인집에서 닭년기사에 대해 얘기할때..박군에 대통령이 어쩌저쩌고..라는 기사글을 ==닭대갈빡 되질통년이 어쩌저쩌고...라고 바꿔 읽는데 후배넘은 왜그렇게 적개심이 심하냐며 타박해대지만 그보다 더한 표현인들 못할까싶네요...결정적일땐 개똥누리쪽에 표를 행사하는 후배 놈에 비할까요..

닭은 맛있기라도 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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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닭은...

참 단순 무식하게 산다. 생각은 해서 뭐해, 밥만 먹고살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