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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따땃하면<br />
모등게 따땃해짐돠....^.^!! (냉 커피나 마시자)

아..헌금을 잘내야 겠꾸나...<br />
마..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하나가 더 추가되겠군요.<br />
Dali Mentor 6의 택배박스를 개봉하며 느끼는 짜릿한 즐거움........^^

저도 오늘 저녁시간엔 막걸리1잔에 돼지불고기로 소박한 행복을 만들어 보렵니다..

창연님...<br />
박스불량이라서 그런 즐거움은 포기해야죠?<br />
<br />
남진님.....행복하시길...~!

위에 열거하신대로 등따시고 배부르면, 남자사람은 추억의 언냐사람 생각이나야 지극히 정상임돠 ^^

L 승수얼쉰 말씀에 동감입니다. 차마 못쓰고 있었다는...

봉투를 받이셨다는 겁니꽈?<br />
받을 것 같다는 것입니꽈?<br />
받았으면 종겠다는겁니까?<br />
<br />
전 봉투라곤 일거리담긴 서류봉투밖엔 몰라용!<br />
<br />
아그들 교과서가 바뀌어 일이 산더미 같다능 ㅜ

지극히 정상적인 말씀인양 말 하는<br />
할방의 조댕이를 쪼사 버리구 싶은<br />
제 심뽀가 지극히 정상적인게 맞져....~.~??<br />

봉투는 곧 받을 것같은 예감..~<br />
교주님..돌뎅이 넝감 만나서 교육을 좀 시키세요..<br />
요즘 좀 빼딱하니...뭔가 만난거 사 드려야 될 것같네요..~

위의 본문중에...<br />
<br />
귀에 꽂은(이어폰)에서 울려나오는 멋진 음악. <br />
<br />
쉬는 날 오후 ,(거실 스피커) 위로 비추이는 따사로운 햇살. <br />
<br />
<br />
그 본문중에 괄호안에 있는거 두개 울집으로 보내주라...ㅡ,.ㅜ^

ㄴ스피커는 경기도 용인 올라갔어요...~

ㄴ ㄴ<br />
위 뇐네 글중에서<br />
괄호 안에 있능거<br />
두개 모두 나주라.....~.~!!

이제 봄날 아즈매들이랑 꼰놀이 가시는 것 만 남으셨군혀<br />
다 이루셔또다..<br />

쯔쯔쯔....살면서 최대(?)의 실수를 하셨구랴...그건 나한테 영구 장기 무상 임대를 했어야 할 물건인데...

얼쉰들. 의기투합 차원에서 꼰놀이 같이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가시게 된다면 막걸리 몇 통 보내드리겠습돠.

버스 타고 앉아서 가는 데 햇볕이 비치면 짜증이 납니다.<br />
시내버스에는 커턴도 없고 ..<br />

그리고 봉투 받으면 다른 영감탱이들에게 뺏기기 전에 연락 하이소.<br />
제가 지켜 드릴테니.<br />
<br />

ㄴ그럼 일단 넝감들한테 뺏길 염려는 없겠군요..~

ㄴ 봉투 관심나이, 온리 반품색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