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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그렇게 가시는것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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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09:5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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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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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그렇게 가시는것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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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근 [가입일자 : 2007-11-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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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퇴근중 엘리베이터안에 옆에서 시끄럽게 떠드는소릴 듣는데 과관입니다
(노통은 데체 을메나 해처먹었기에 자살까지 하냐 말이지..
그에 비하면 명박이나 박통은 양반인거야 양반)
떠드는 사람들에게 당장 머라고 면박을 주고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중역들이었거든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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