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뭐라 불러줘야하나..꼰대화? 하여튼 그게 이미 진행되면 그때부턴 유전적으로 다른 인간이 되어있다고 믿는 저로선 설득도 포기하고..그냥 그것대로 웃으며 지내는쪽을 택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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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사실 그렇게 심오하지 않죠.한번 바보화로 흐르면 뼛속까지 그 구조로 재편되는가봅니다.<br />
정치부분뿐 아니라 온갖부분에서 참기어렵도록 멍청한 드립들만 좔좔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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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는 월등히 위인 사람들이라 그냥
세영님...ㅠ,.ㅜ^ 제가 명절때 형님댁에 가서 큰형과 대판 싸우고 그담부턴 아예 포기 했습니다,....ㅡ,.ㅜ^<br />
영순님하고 웅현님...ㅡ,.ㅜ^ 왜 잘나가다가 늘그니로 아예 각인시켜 버리구 굳이 특정 금기숫자 동안 갸우뚱<br />
했는지 그 이유와 원인을 항목별로 분석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