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 장터가 안되서 아쉬은 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 얘기할 정도는 아닌데 도를 넘는 감정표현들을 하고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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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정과 사회적인 경우를 생각해 보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그대로 표현해 버리니 무리가 생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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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창기에보면 와싸다 커뮤니티엔 다른곳과달리 회원들간의 정이 있고 자정작용이란게 있었습니다..<br />
잘못된것이 있으면 어느 한쪽에 치우침없이 쓴말도 나오고 또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말도 나오고 ...<br />
그러다 자연스럽게 정화되는... 이번이 예전의 그때처럼 그렇게 정리되어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br />
그럼 예전처럼 회원들간의 정이 돈독하고.. 오프모임에서도 모일수도 있고...<br />
가끔 나이,신분 상관없
이번에 아버님 상치르면서....경황도 없었는데....와싸다에 글을 하나 올리자마자...변원근사장님께서 전화를 해주시고...화환까지 보내주시더라구요...저는 정말 와싸다에 미안할 정도로 구매력이 없는 불량중에 초불량회원인데두 말이죠....이게 회원들에게 인색한 와싸다입니까? 제가 받았다고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니고...정말 저는 깜짝놀랬습니다...정말 영양가없는 회원이거든요....ㅠㅠ
장터를 6개월 정도 닫았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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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편한 회원님들도 계시겠지만<br />
장터가 와싸다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팔려고 하면 다른 경로도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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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를 닫았다고 난리치는 업자들이 있다는 건<br />
장터에서 올리는 수익이 꽤 짭짤했다는 의미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br />
6개월정도 닫아놓으면 업자들은 다른 생계터전을 잡을 것이고, 와싸다를 떠나겠죠
박종률님 글에 동조및 희망을 걸어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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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를 6개월 정도 닫았으면 좋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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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편한 회원님들도 계시겠지만 <br />
장터가 와싸다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팔려고 하면 다른 경로도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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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를 닫았다고 난리치는 업자들이 있다는 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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