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나오는길에 받아서 다른분들처럼 사진을 못 올렷네요.

급하게 박스까보고 터진애들만 좀 골라서 들고 나왔는데

귤먹으러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ㅡ.,ㅜ;;

맛이 보통 먹던 귤들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집에 가면 아마 귤이 남아있을거 같지가 않습니다 ㅡ,.ㅜ

그러나 다른분들 말씀처럼 포장박스안에 완충제가 추가로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터진게 한 3/1 가량 되더라구요.

그거말고는 참 맛나고 좋습니다^^;



고명길사장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사업 반창하세요.